
이정향
결론백년 전통 과자를 새롭게, 선물용으로 제격
1895년에 문을 연 다다오청의 백년 과자점. 작고 금박으로 감싼 거북 모양 과자 '평안구'가 간판이며, 대만식 슈와 새롭게 해석한 전통 과자도 판다. 붉은 벽돌 건물 자체가 사진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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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정향은 디화제에서 지금도 처음 자리에서 영업하는 몇 안 되는 백년 과자점으로, 1895년부터 대를 이어 왔다. 전성기에는 북부에 여러 매장이 있었지만 식습관 변화로 규모가 줄었고 한때 재정난도 겪었다. 지금의 후계자는 디스플레이 패널 회사 간부 출신으로 고액 연봉을 포기하고 돌아와 젊은 층도 찾는 브랜드로 탈바꿈시켰다. 붉은 벽돌과 흰 양옥 외관은 다다오청의 인기 사진 명소다.
간판 메뉴는 '평안구'다. 대만 사찰에서 거북 모양 과자를 빌며 받는 풍습에서 나온 것으로, 원래 큼직하던 거북 과자를 한입 크기로 줄이고 맥아당과 땅콩가루를 섞은 고소하고 우유 향 나는 소를 넣은 뒤 무늬 찍힌 금박지로 감쌌다. '금거북=돈이 돌아온다'는 길한 의미를 담았다. 작은 슈, 새로운 대만식 과자, 시나몬롤, 설탕 과자 등도 있으며 대체로 단맛이 강하고 작아서 나눠 주기 좋다.
온라인 호평은 귀여운 모양, 고급스러운 포장, 선물로서의 체면에 집중되며 평안구의 땅콩 맥아 향도 자주 언급된다. 반면 너무 달다, 가격이 싸지 않다, 시식이 없다, 바쁠 때 직원 응대가 소극적이라는 불만도 있다. 확인한 기사들에는 품목별 가격이 나와 있지 않으니 방문 전 공식 정보를 확인하자.
디화제 본점은 매일 10:00~19:00 영업하며 MRT 다차오터우역에서 걸어갈 수 있다. 주말과 설 대목 시장 기간이 가장 붐빈다. 길이 좁고 차가 많아 자가용보다 지하철이나 공유 자전거가 편하다. 매장이 좁으니 필요한 상자 수를 미리 정하고 들어가면 수월하다.
이야기가 담긴 타이베이 기념품을 찾는 여행자나 대만 전통 과자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맞다. 처음이라면 평안구 작은 상자로 맛을 보고 산책 간식으로 작은 슈를 몇 개 곁들이자. 어르신 선물로는 의미도 좋고 들고 다니기 편한 금박 거북 선물 상자가 무난하다.
이래서 가요
- 간판 평안구는 한입 크기에 땅콩·맥아 향
- 금박 거북 선물 상자는 길한 의미라 어른 선물로 좋다
- 시식이 없으니 작은 상자부터 사 보자
- 주말과 설 대목 시장 기간이 가장 붐빈다
- MRT 다차오터우역에서 걸어가는 게 편하다
- 단 편이라 무가당 차와 함께 먹으면 좋다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평안구가 귀엽고 의미도 좋아 선물로 딱
- 포장이 정갈해 체면이 선다
- 백년 가게를 새롭게 바꿔 매장도 사진이 잘 나온다
아쉬운 점
- 전반적으로 달아 많이 먹으면 물린다
- 가격이 싸지 않고 시식도 없다
- 붐빌 때 직원 응대가 소극적이다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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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이 페이지는 아래 기사들을 바탕으로 직접 정리한 내용입니다. 영업시간과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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