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룽짜이
결론아삭한 간과 맑고 단 국물, 야시장의 위로 한 그릇
돼지간탕으로 유명한 닝샤 야시장 노점. 적당한 두께의 간은 아삭하고 부드러우며 맑은 국물은 은은하게 달다. 돼지위와 고기순대를 넣은 모둠탕도 있고 여러 해 빕 구르망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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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주간룽짜이는 닝샤 야시장 010번 노점으로, 전통 국물 요리를 파는 곳이다. 스톰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2018년부터 여러 해 연속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됐고, 스상완자는 류위짜이, 위안환볜 굴전과 함께 타이베이 첫 미쉐린 명단의 닝샤 야시장 대표로 꼽았다. 문을 열기 전부터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대표 메뉴 돼지간탕은 간을 중간 두께로 썰어, 보도에서는 아삭하고 부드러우며 텁텁하지 않다고 표현한다. 국물은 맑고 은은하게 달다. 모둠탕에는 돼지위, 고기순대, 동채가 더해져 내장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 풍성하다. 2024년 보도에는 간탕 65대만달러, 모둠탕 75대만달러이며 국물은 무료로 더 준다. 고기 쫑쯔와 새로 나온 파기름 토란떡도 있고, 현지인은 쫑쯔를 달콤 매운 소스에 찍어 먹는다.
내장 손질이 깔끔해 잡내가 거의 없고, 담백하면서도 맛있는 국물이 튀김 천지인 야시장에서 속을 데워 준다는 칭찬이 많다. 반면 간이 가끔 조금 많이 익었다거나, 쫑쯔와 토란떡은 평범하고 주인공은 국물이라는 의견도 있다. 줄이 가장 큰 불만이지만 음식이 빨리 나오고 자리 회전도 빠르다.
영업시간은 보도에는 18:30~23:30, 최근 온라인 정보에는 18:30~23:00으로 나와 출처마다 다르니 가기 전에 확인하자. 월요일 휴무다. 노점 뒤쪽에 테이블이 몇 개 있어 앉아 먹을 수 있고, 음식이 나올 때 계산한다. 개점 10분 전에 가거나 마감 즈음에 가면 줄이 짧다.
야시장에서 뜨끈한 국물로 튀김을 중화하고 싶은 사람, 내장 요리를 즐기는 미식가에게 맞다. 처음이라면 모둠탕으로 간과 돼지위를 한 번에 맛보고 고기 쫑쯔를 달콤 매운 소스에 곁들이자. 내장이 낯설다면 간탕부터 시작해 아삭한 식감을 확인하고, 다 마신 뒤 국물을 더 달라고 하면 된다.
이래서 가요
- 간탕 약 65, 모둠탕 약 75대만달러
- 모둠탕이면 간·돼지위·고기순대를 한 번에
- 국물은 무료로 더 준다
- 고기 쫑쯔는 달콤 매운 소스에 찍는 게 현지식
- 저녁 6시 30분 개점, 조금 일찍 가자
- 월요일 휴무, 마감 시간은 출처마다 다름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간이 아삭하고 텁텁하지 않으며 손질이 깔끔하다
- 맑고 단맛 도는 국물이 편안하다
- 서빙이 빨라 줄이 금방 줄어든다
아쉬운 점
- 간이 가끔 조금 질기게 익는다
- 쫑쯔와 토란떡은 평범, 주인공은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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