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안웨이 오리고기국수
결론역 근처 저렴한 빕 구르망, 오리 볶음 미펀 필수
성리로에서 30년 넘게 이어온 오리고기 노포로 2025년부터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됐다. 훈제 오리와 신주 가는 쌀국수를 주문 즉시 볶은 메뉴가 가장 인기이며, 오리덮밥엔 달콤한 무장아찌를 얹고 오리선지볶음은 새콤달콤 부드럽다. 동전 몇 개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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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위안웨이 오리고기국수는 신주시 둥구 성리로 59호에 있으며 신주역에서 몇 분 거리다. 미쉐린 가이드는 이곳이 현지에서 30년 넘게 영업하며 오리 요리로 이름난 곳이라 소개했고, 2025년 처음 빕 구르망에 선정된 뒤 2026년판에도 올랐다. 스시앙완자 역시 줄 서는 노포로 꼽았으며 신주 오리국수를 대표하는 집 중 하나다.
평가원이 가장 높이 산 메뉴는 주문 즉시 볶는 오리 미펀으로, 신주산 가는 쌀국수에 훈연 향 나는 오리고기를 더해 후추와 오리기름 향이 뚜렷하다. 오리덮밥은 밥알이 살아 있고 깍둑 썬 오리고기와 오리 육즙, 달콤한 무장아찌를 얹어 짭짤하면서 단맛이 돈다. 오리선지는 부추와 갓절임을 넣어 센 불에 볶아 부드럽고 새콤달콤하며 맵기를 조절할 수 있다. 오리 곱창볶음은 오독오독하고 잡내가 없다는 평이고, 오리고기 완자탕에는 큼직한 완자가 여러 개 들어간다.
좋은 평가는 넉넉한 양과 착한 가격, 진한 훈제 향, 친절한 사장님과 빠른 회전에 모인다. 반면 가게가 낡고 위생은 보통이며 좌석이 적어 합석이 잦다는 지적도 있다. 가격은 출처마다 조금 다른데, 스시앙완자는 오리덮밥 60위안·오리 볶음 미펀 90위안, 한 방문 후기는 오리덮밥 70위안이라 적었으니 현장 가격표를 따르자.
미쉐린 정보로는 월~토 오전 11시~오후 8시 영업, 일요일 휴무, 현금만 받는다. 좌석이 적어 줄을 서는 동안 메뉴판에 미리 체크해 두었다가 자리가 나면 바로 앉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역과 둥먼성 사이에 있어 걸어가는 게 편하고 주변 노상 주차는 어렵다.
역 근처에서 저렴하게 빕 구르망 한 끼를 즐기려는 여행자나 신주 오리국수를 비교해 보려는 사람에게 맞다. 메인으로 오리 볶음 미펀을 시키고 오리덮밥과 오리선지볶음을 더하자. 내장을 좋아하면 곱창볶음도 좋고 마무리로 완자탕을 곁들이면 둘이서 100~250위안 정도로 든든하다.
이래서 가요
- 오리 볶음 미펀 약 90위안, 주문 즉시 조리
- 무장아찌 얹은 오리덮밥 60~70위안
- 오리선지볶음 새콤달콤, 맵기 조절 가능
- 줄 서며 메뉴판 체크하면 빨리 앉는다
- 일요일 휴무, 현금만
- 신주역에서 걸어서 몇 분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훈제 오리 향이 진하고 양이 넉넉하다
- 가격이 착해 동전 몇 개로 배부르다
- 오리선지·곱창볶음이 잡내 없이 식감 좋다
아쉬운 점
- 가게가 낡고 위생은 보통
- 좌석이 적어 합석이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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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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