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오더젠츠
결론빕 구르망 약선 국수, 유바말이는 필수
미쉐린 빕 구르망에 오른 가벼운 약선 국숫집. 한약재와 채소로 우린 국물은 기름과 소금을 줄였지만 싱겁지 않다. 대표 메뉴 유바말이는 노릇하게 지져 낸다. 현금만 받으며 식사 시간엔 자주 만석이다.
리뷰
마오더젠츠는 신주시 둥구 시다로 63호에 있으며 청황묘 상권에서도 멀지 않다. 가게 이름은 주인 어머니의 애칭에서 따왔고, 음식에 대한 어머니의 고집을 잇는다는 뜻이다. 2025년 미쉐린 빕 구르망에 처음 오른 뒤 2026년판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롄허보와 식상완자의 신주 빕 구르망 정리에도 담백한 약선 요리집으로 소개됐다.
미쉐린은 이곳 메뉴가 외성식 국수 중심이며, 한약재와 채소로 우린 국물이 자연스럽게 달고, 건강한 채소 반찬이 곁들여진다고 설명한다. 가이드가 꼽은 대표 메뉴는 바삭한 유바말이로, 바질 달걀말이와 채소, 돼지 연골을 유바로 감싼 뒤 노릇하게 지진다. 손님들이 자주 시키는 메뉴로는 토마토 우육면, 화자오 우육면, 연골면이 있고 면은 도삭면을 고를 수 있으며 양도 넉넉하다.
호평은 기름과 소금을 줄였는데도 싱겁지 않고 은은한 약재 향이 난다는 점이다. 겨울과 여름 국물이 달라 겨울에는 몸을 데워 주는 맛이 된다. 유바말이는 식감이 묵직하고 열량이 비교적 낮아 필수 메뉴로 꼽힌다. 반면 명성만큼은 아니라는 의견, 약한 맛도 꽤 매워 국물 향을 덮는다는 지적이 있고, 유명해진 뒤로는 식사 시간에 기다리는 일이 잦다.
온라인 정보로는 대략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영업하고 화요일은 쉬니 방문 전 확인하자. 미쉐린 기준 현금만 받으며 실내는 냉방이 된다. 자리에 앉아 테이블의 QR 코드로 주문한 뒤 카운터에서 계산한다. 시다로 일대는 길가 주차가 어려우니 근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자.
담백한 국수를 원하거나 자극적인 맛이 부담스러운 사람, 어르신과 함께 가기에도 좋다. 처음이라면 토마토 우육면이나 화자오 우육면을 도삭면으로 시키고 유바말이를 하나 나눠 먹자. 매운 것이 싫다면 안 맵게 또는 가장 약하게. 1인 200~300위안 정도다.
이래서 가요
- 대표 메뉴는 달걀과 연골을 만 유바말이
- 약재와 채소 국물, 기름과 소금 적게
- 면은 도삭면 선택 가능, 양이 많다
- 약한 맛도 매우니 못 먹으면 안 맵게
- 현금만, QR로 주문 후 계산
- 화요일 휴무, 식사 시간엔 대기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기름과 소금을 줄였는데도 싱겁지 않고 약재 향이 은은하다
- 유바말이가 든든하면서도 느끼하지 않다
- 면 양이 많고 반찬도 넉넉하다
아쉬운 점
- 명성만 못하다는 의견
- 약한 맛도 매워 국물 맛을 가린다
- 식사 시간엔 대기가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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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신주시 숙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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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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