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지 백년 유판
결론청대부터 5대째 이어진 다시 유판, 소박한 옛맛
청나라 때 시작해 5대째 이어 온 다시의 유판 노포로 민취안 시장 옆에 있다. 큼직한 표고버섯과 살코기를 얹은 유판에 달콤 매콤한 소스를 뿌려 먹는 것이 정석이며, 옛날식 비빔국수와 얼선탕을 곁들여도 가격이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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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유지 백년 유판은 다시구 민취안루 17호, 제1공설시장 근처에 있어 옛거리 큰길에서 조금 돌아가야 찾을 수 있다. 스상완자에 따르면 1862년에 문을 열어 150년이 넘었고 지금은 5대째가 운영한다. 판수텅은 1대 유 씨가 멜대를 메고 거리에서 유판을 팔다가 가게를 냈으며, 타오위안시 금메달 우수 상점으로도 뽑혔다고 전한다.
대표 메뉴 유판은 작은 둔덕 모양으로 엎어 담고 큼직한 표고버섯과 살코기를 얹어 낸다. 밥알은 고슬고슬하면서도 살짝 찰져 남녀노소 먹기 편하고, 달콤 매콤한 소스를 뿌리면 은은한 매운맛과 감칠맛이 더해진다. 옛날식 비빔국수는 가늘고 납작한 면을 파기름 조림 소스에 비벼 짭짤하면서 달큰하다. 율무, 연밥, 돼지 위를 끓인 얼선탕은 은은한 술 향이 나며 추천하는 사람이 많다. 세트에는 반찬 두 가지가 나온다.
좋은 평가는 노포다운 옛 맛, 표고와 고기를 아낌없이 올린 점, 세트로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 모인다. 반면 유판 맛이 담백해 진한 맛을 기대하면 집밥처럼 느껴진다는 의견, 명성만큼 놀랍지는 않다는 평, 반찬을 고를 수 없고 무작위로 나온다는 불만도 있다.
영업시간은 대략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이며 대부분의 자료가 화·수요일 휴무라고 하지만 자료마다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스상완자 기준 유판 단품 40위안, 백년 유판 세트 125위안으로 1인 200위안 이내로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시장 근처라 점심엔 붐비고 골목 주차가 불편하니 옛거리 주변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가는 편이 좋다.
더우간 말고도 다시의 옛 맛을 보고 싶은 사람, 어르신과 함께하는 여행에 알맞다. 혼자라면 유판·국수·탕을 한 번에 맛보는 세트가 가장 이득이고, 둘 이상이면 닭고기 롤이나 고기 수프를 추가해 나눠 먹자. 유판엔 달콤 매콤한 소스를 꼭 뿌리고 얼선탕은 뜨거울 때 마시자.
이래서 가요
- 유판 단품 40위안, 세트 125위안이 가장 이득
- 유판에 달콤 매콤한 소스를 뿌리면 더 맛있다
- 얼선탕은 은은한 술 향, 뜨거울 때 마시자
- 화·수 휴무라는 자료가 많으니 미리 확인
- 옛거리 큰길이 아닌 민취안루 시장 옆에 있다
- 세트 반찬은 무작위라 고를 수 없다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백년 노포의 옛 맛이 인상적이다
- 표고와 살코기가 큼직하고 넉넉하다
- 세트로 유판, 국수, 탕을 한 번에 맛본다
아쉬운 점
- 유판 맛이 담백해 진하지 않다
- 유명하지만 놀라움은 평범하다
- 반찬이 무작위라 고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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