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옌지 고기만두
결론3대째 시장 아침, 만두보다 완탕이 더 빛난다
제2시장 싼민로 옆 3대째 이어온 노포. 고기만두와 완탕을 매일 직접 빚고, 소는 여름엔 죽순, 겨울엔 순무로 바뀐다. 분점 없이 이곳 하나뿐인 현지인의 아침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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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옌지 고기만두는 타이중 제2시장 바깥쪽 싼민로에 있다. 창업한 지 반세기가 넘었고 지금은 3대째가 운영하며, 분점 없이 매장에서 직접 빚고 바로 찌는 방식을 지킨다. 벽에는 수상 기록과 유명인 사진이 가득하고, 많은 타이중 사람에게는 어릴 적부터 먹어 온 시장 아침이며 시장을 둘러보는 관광객도 자주 들르는 곳이다.
대표 메뉴인 고기만두는 돼지 다리살과 파에 제철 채소를 더하는데, 여름엔 죽순, 겨울엔 순무를 넣어 아삭한 식감이 난다. 완탕 수프는 한 그릇에 약 열 개로, 피가 얇고 부드러우며 속은 달큰하고 국물은 담백하다. 홍유초수와 이몐도 있고 여름에는 녹두탕과 연밥탕도 나온다. 만두가 작아서 많이 먹는 사람은 두 개는 먹어야 한다.
언론과 블로거들은 깔끔한 완탕 국물과 향이 진한 홍유초수를 칭찬하고, 3대째 직접 만드는 고집도 높이 산다. 반면 크기에 비해 만두가 비싸다, 속이 평범하다는 의견과 번호를 부르면 직접 가져가야 해서 서비스가 아쉽다는 평도 있어 호불호가 뚜렷하다.
영업은 대략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지만 출처마다 조금씩 다르고, 화요일은 휴무이니 미리 확인하자. 반개방형 매장에는 선풍기만 있고 에어컨이 없어 여름 점심엔 덥다. 근처에 유료 주차장과 노상 주차 칸이 있고 버스나 유바이크로도 가기 쉽다. 식사 후 시장 안 다른 노포를 둘러보기 좋다.
옛 타이중 시장 아침을 경험하고 싶거나 담백한 국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는다. 완탕 수프 한 그릇에 고기만두 한두 개가 기본이고, 진한 맛을 원하면 홍유초수를 추가하자. 여름엔 녹두탕이나 연밥탕으로 더위를 식히고, 붐빌 땐 포장도 편하다.
이래서 가요
- 완탕 수프 45위안, 얇은 피 완탕 약 열 개
- 고기만두 35위안, 작으니 두 개 추천
- 소는 여름 죽순, 겨울 순무
- 홍유초수는 소스가 진해 매운맛 애호가 필수
- 화요일 휴무, 에어컨 없이 선풍기만
- 여름 한정 녹두탕·연밥탕으로 더위 해소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완탕 피가 얇고 매끈하며 국물이 깔끔하다
- 홍유초수 소스가 향긋하고 맵기도 적당하다
- 3대째 직접 빚는 옛 타이중의 맛
아쉬운 점
- 만두가 작은데 싸지 않아 가성비가 보통
- 번호를 부르면 직접 가져가야 해 서비스가 아쉽다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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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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