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루러우추
결론조용하지만 단골이 1등으로 꼽는 제2시장 콩러우판
제2시장 골목에서 60년 넘게 이어온 콩러우판 노포. 비계와 살코기가 알맞고 달짝지근하게 밴 고기에 여름엔 마예탕, 겨울엔 여주탕을 곁들인다. 아침과 점심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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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루러우추는 타이중 제2시장 옆 타이완대로 1단의 작은 골목에 숨어 있으며 60년 넘게 영업해 왔다. 큰 메뉴판도 전화도 없이 여러 세대 단골의 입소문으로 버텨 왔다. 시장에서 줄이 가장 긴 몇몇 집보다 덜 알려졌지만, 현지인 중에는 이곳을 자신만의 1등으로 꼽는 이가 많고 부모 세대부터 이어 다니는 가족도 많다.
대표 메뉴는 콩러우판이다. 두툼한 삼겹살을 부드럽게 조려 비계와 살코기 비율이 알맞고, 소스는 살짝 달면서 향신료 향이 있어 밥과 잘 어울린다. 손님 취향에 따라 기름진 부위나 살코기 부위를 골라 준다. 국은 계절마다 바뀌어 여름에는 타이중 특유의 마예탕, 겨울에는 여주탕이 나오는데 담백해서 진한 고기와 잘 맞는다.
네티즌들은 입에서 녹는 고기와 비계·껍질이 밥과 어우러지는 맛, 친절한 주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칭찬하며, 한 외국인 여행자는 여행 중 최고의 한 끼였다고 남겼다. 자주 나오는 불만은 좌석이 적고 전형적인 시장 분위기라는 점, 아침부터 점심까지만 영업해 늦게 가면 일부 메뉴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영업은 대략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 반까지, 월·화요일 휴무이니 미리 확인하자. 전화가 없어 예약이 불가하고 현금만 받을 가능성이 높으니 잔돈을 준비하는 게 좋다. 제2시장 주변에 유료 주차장이 있지만 주말엔 붐비므로 버스로 타이중역 근처까지 가서 걸어가는 편이 수월하다.
전통 콩러우판을 좋아하고 관광객 줄 서는 집을 피하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다. 처음이라면 주인에게 비계 비율을 맡기고 콩러우판과 제철 국을 주문하자. 여름엔 꼭 마예탕으로 타이중만의 옛 맛을 느껴 보고, 배가 고프면 반찬이나 밥 한 공기를 더하면 된다.
이래서 가요
- 비계 많은 부위나 살코기 부위를 요청 가능
- 여름엔 마예탕, 겨울엔 여주탕
- 오후 1시 반까지라 늦으면 품절
- 월·화요일 휴무, 미리 확인
- 전화·예약 불가, 잔돈 준비
- 주말 주차 어려우니 타이중역에서 도보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고기가 입에서 녹고 기름이 밥과 잘 맞는다
- 주인이 친절하고 취향대로 부위를 골라 준다
- 가격이 착하고 옛 시장의 정이 느껴진다
아쉬운 점
- 좌석이 적어 붐비는 시간엔 기다려야 한다
- 시장 환경이 소박하고 아침·점심만 영업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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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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