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지 화탄 러우겅
결론화탄시장 숯향 러우겅, 쾅러우판과 아침으로
화탄 공영시장 안에서 3대째 이어온 러우겅 노점. 숯불 향을 고집하며 러우겅탕엔 오징어와 살코기가 들어가고 흑초를 넣으면 맛이 산다. 쾅러우판 한 그릇을 곁들이면 현지인의 아점이 된다. 저렴하고 점심 전에 매진되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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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쉬지 화탄 러우겅은 화탄향 중정로, 화탄향 공영 소매시장 안에 숨어 있으며 화탄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먹어 온 아침 노점이다. 스상완자의 시장 노포 특집은 이미 3대째라며 '75년 숯향 러우겅'이라는 제목을 달았고, 또 다른 화탄 맛집 정리는 50년 넘었다고 해 정보가 엇갈리지만, 모두 시장의 노포라는 데는 동의한다. 가게 측은 어른들이 숯불이 더 향긋하다며 고집해서 지금은 가스로 보온하지만 숯불 풍미를 지키고 있다고 한다.
대표 러우겅탕은 한 그릇 45위안으로, 살코기 러우겅 외에 사장이 직접 고른 오징어가 들어가 꼬들꼬들 탱글하다. 국물은 죽순과 돼지고기의 단맛이 나고 취향껏 흑초와 후추를 넣는다. 쾅러우판 40위안, 비빔 국수 25위안으로 메뉴는 적지만 저렴하다. 현지인의 흔한 주문은 쾅러우판에 러우겅탕, 또는 오징어와 러우겅이 반반인 모둠탕이다.
호평은 손님 대부분이 단골이며 오징어가 꼬들하고 러우겅은 생고기 특유의 촉촉함이 있고 식초를 넣으면 새콤해 입맛이 돈다며 가성비 좋은 아침이라는 것이다. 혹평은 쾅러우판이 평범하고 살코기가 퍽퍽하다, 음식이 충분히 뜨겁지 않았던 적이 있다, 서비스와 위생이 아쉬웠다는 의견이다. 평가는 양극으로 갈리며 입맛에 따라 다르다.
영업은 대략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이고 자료상 정기 휴무는 보이지 않지만 명절 전후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확인하자. 붐비는 날엔 점심 전에 매진된다. 노점이 시장 안이라 주변 주차가 어려우니 화탄향 입체주차장에 세우고 걸어가자. 같은 시장에 아라이 양고기, 아단 굴튀김 같은 노점도 있어 한 번에 돌며 먹기 좋다.
일찍 일어나 장화 시장 아침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 화탄에서 양고기를 먹기 전 속을 채우려는 여행자에게 맞다. 모둠 러우겅탕과 쾅러우판을 시키고 먼저 그대로 맛본 뒤 흑초를 넣자. 소식가라면 비빔 국수에 탕을 곁들여 70위안 정도면 된다.
이래서 가요
- 러우겅탕 45위안, 오징어 포함
- 쾅러우판 40위안, 비빔 국수 25위안
- 오징어·러우겅 반반 모둠탕 가능
- 먼저 그대로, 다음 흑초와 후추
- 오전 7시 30분 오픈, 점심 전 매진 잦음
- 같은 시장 아라이 양고기로 2차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오징어가 꼬들하고 러우겅은 생고기 식감
- 식초를 넣으면 새콤해 입맛이 돈다
- 단골이 많고 가성비가 좋다
아쉬운 점
- 쾅러우판은 평범하고 살코기가 퍽퍽
- 음식이 충분히 뜨겁지 않을 때가 있다
- 서비스와 위생에 불만인 사람도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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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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