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왕가채두과나미장
결론제2시장 옛날식 아침, 호불호는 갈려도 한 번쯤 먹어 볼 만함
제2시장 싼민로 입구의 옛날식 아침 노점입니다. 노릇하게 구운 무떡에 찹쌀순대와 계란프라이를 곁들이고 특제 달콤매콤 소스를 뿌리는 것이 현지인의 정석. 주말 아침엔 줄이 길가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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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왕가채두과나미장은 타이중 제2시장 싼민로 입구 부근에 있는 아침 노점으로, 오래된 타이중 사람들에게 익숙하며 수십 년 된 집이라고 내세웁니다. 한 블로거는 10년 전부터 자주 포장해 갔다고 하며, 집안 어르신이 이 맛을 끝내 잊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전합니다. 보도마다 가게 이름이 '왕가', '왕기', '노왕'으로 다르게 표기되지만 모두 이 노점을 가리킵니다.
대표적인 주문법은 세트로, 무떡과 찹쌀순대에 달걀 프라이가 붙으면 75위안, 무떡·토란떡·찹쌀순대 세 가지는 85위안, 무떡과 찹쌀순대만은 60위안입니다. 무떡은 두툼하고 쌀 위주의 옛날식으로 식감이 부드러운 편이며, 양념이 단순해 무채나 다진 고기를 넣지 않고 가게 특제 달콤 매콤 소스로 맛을 살립니다. 찹쌀순대는 속이 꽉 차고 겉은 고소하게 지져지며, 토란떡은 쫄깃합니다. 국물은 선지, 무, 유부, 어묵, 완자를 넣은 45위안 모둠탕이 진한 편이고, 30위안 무국은 맑고 달큰합니다.
온라인 평가는 확연히 갈립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한 세트면 배부르고 찹쌀순대와 토란떡은 꼭 시켜야 한다고 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무떡이 밋밋하고 소스가 짜다고 합니다. 찹쌀순대와 토란떡이 가끔 충분히 데워지지 않았다는 지적, 사장님의 직설적인 말투가 불친절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저 시원시원한 성격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평일은 보통 수준이지만 주말 아침에는 줄이 길가까지 이어지기도 하고 매장 좌석을 찾기 어려우며, 음식을 받기 전 자리 맡기는 금지, 포장 용기를 매장에서 먹는 것도 안 됩니다. 저녁 6시까지 영업하고 목요일은 오후 3시에 일찍 닫습니다. 포장해 가면 전기밥솥에 데우면 무떡이 더 부드러워집니다.
시장의 옛날식 아침을 맛보고 싶고 호불호가 갈리는 맛도 개의치 않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처음이라면 세 가지 세트에 달콤 매콤 소스를 뿌리고 무국 한 그릇으로 균형을 맞추길 권합니다.
이래서 가요
- 무떡·토란떡·찹쌀순대 세트 85위안이 가장 알뜰
- 무떡과 찹쌀순대에 달걀 세트 75위안, 양이 적당
- 간장 소스보다 가게 특제 달콤 매콤 소스가 잘 어울림
- 30위안 무국은 맑고 달아 기름진 맛을 잡아 줌
- 주말 아침은 줄이 길고 평일이 훨씬 수월
- 목요일은 오후 3시에 닫으니 헛걸음 주의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한 세트면 배부르고 찹쌀순대와 토란떡은 필수
- 달콤 매콤 소스와 옛날식 무떡이 잘 어울림
- 가격이 저렴하고 현지인의 어린 시절 아침
아쉬운 점
- 무떡이 밋밋하고 소스가 짬
- 찹쌀순대와 토란떡이 가끔 덜 데워짐
- 사장님 말투가 직설적이라 불친절하게 느끼는 사람도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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