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싼다이탕
결론3대 노포의 창구 하카 요리, 섬세하고 짜지 않음
싼이 수이메이 목조각 거리에서 3대째 반세기 넘게 이어 온 하카 식당이다. 전통과 혁신을 결합한 '창구 요리'를 내세우며 대표 메뉴는 토종닭, 하카 샤오펑, 냐오부타 밥이다. 1층 좌석이 적어 예약을 권한다.
리뷰
싼다이탕은 싼이향 수이메이가, 여행객들이 목조각 가게를 구경하는 거리에 있다. 스상완자에 따르면 이 하카 식당은 3대에 걸쳐 51년 넘게 이어졌고, 3대째가 가게를 감각적인 공간으로 꾸미며 요리를 '창구 요리'라 이름 붙였다. 옛 맛을 지키면서 새로운 방법을 더한다는 뜻으로, 싼이의 많은 하카 식당 가운데 젊은 층도 즐겨 찾는 곳이다.
보도에서 꼽은 대표 메뉴는 백숙 토종닭, 하카 샤오펑, 냐오부타 밥, 백옥삼보다. 샤오펑은 부드럽게 푹 조린 삼겹살이고, 냐오부타는 현지 야생 식물로 어린잎을 밥에 섞으면 독특한 향이 난다. 매간채 돼지고기는 기름지지만 느끼하지 않고 볶음밥과 호박튀김이 인기이며 금귤 소스 두부가 독특하다는 후기도 많다. 카운터에서는 하카 모치, 떡류, 소스도 판다.
호평은 일반 하카 요리보다 섬세하고 너무 짜지 않으며 직원이 친절해 양이 충분한지 먼저 묻는다는 내용이 많다. 반면 국물 요리가 비싸다, 둘이서는 여러 가지를 시키기 어렵다, 주말에 붐비면 음식이 늦게 나온다는 지적도 있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정갈한 맛의 중간 가격대 하카 식당이다.
영업은 점심 11시 30분~오후 3시, 저녁 5시 30분~8시 30분 무렵이며 화요일 휴무다. 주말 저녁은 조금 늦게까지 할 수 있으니 가게 공지를 확인하자. 1층 좌석이 적어 민박 주인과 손님들 모두 전화 예약을 권하며 주말에 특히 붐빈다. 수이메이가는 휴일 주차가 어려우니 근처 유료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오면 된다.
싼이 목조각 거리를 둘러본 뒤 새로움이 가미된 하카 요리를 먹고 싶은 연인, 친구, 소가족에게 맞다. 둘이면 토종닭이나 샤오펑, 냐오부타 밥, 제철 채소를 시키고, 인원이 많으면 매간채 돼지고기, 호박튀김, 국을 더하자. 계산할 때 모치 한 상자를 선물로 사 가도 좋다.
이래서 가요
- 1층 좌석이 적어 주말엔 꼭 예약
- 토종닭과 샤오펑이 가장 인기
- 냐오부타 밥은 독특한 산나물 향
- 매간채 돼지고기는 느끼하지 않음
- 화요일 휴무, 저녁은 8시 30분경 마감
- 카운터에서 모치·떡을 기념품으로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일반 하카 요리보다 섬세함
- 짜지 않고 볶음밥·호박튀김 인기
-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아쉬운 점
- 국물 요리가 비싼 편
- 둘이서는 여러 가지 시키기 어려움
- 주말엔 음식이 늦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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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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