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싼다이 볶음면
결론70년 변함없는 중화로 야식, 토마토 볶음밥은 필수
중화로 야시장 주변에서 70년 넘게 이어온 볶음면 노점. 3대째 메뉴가 거의 그대로이며 고기채 볶음면, 볶음 쌀국수, 토마토 볶음밥은 타이중 사람들의 저녁·야식 단골 메뉴다.
리뷰
싼다이 볶음면은 타이중 중구, 중화로 야시장 일대의 타이완대로 1단에 있으며 70년 넘게 영업하며 한 가족이 3대째 이어 왔다. 수십 년간 파는 메뉴가 거의 변하지 않아 많은 타이중 사람이 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먹어 온 맛이며, 중화로 일대에서 저녁과 야식 시간에 가장 자주 줄이 서는 노점 중 하나다.
주력은 고기채 볶음면, 볶음 쌀국수, 토마토 볶음밥이다. 특히 토마토 볶음밥은 많은 현지인이 필수 메뉴로 꼽는데, 케첩으로 볶은 새콤달콤한 향이 밥맛을 돋우고 작은 사이즈도 꽤 든든하다. 국물로는 죽순이 든 고기 걸쭉탕과 즉석에서 끓이는 굴탕이 있으며, 굴이 신선하고 비리지 않다는 평이 많다. 흑초를 조금 넣으면 더 잘 어울리고 볶음면과도 궁합이 좋다.
호평은 수십 년 변함없는 맛, 돋보이는 토마토 볶음밥과 굴탕, 저렴한 가격에 모인다. 반면 볶음면이 기름지거나 평범하다는 의견, 좌석이 적어 피크엔 기다려야 한다는 점, 전통 노점이라 오래 앉아 이야기하기 어렵다는 점도 있어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온라인 정보로는 저녁 6시 넘어 열어 밤 11시 반쯤 닫으며 일·월요일 휴무이니 미리 확인하자. 타이중역과 중화로 야시장에서 가까워 버스나 도보로 가기 쉽지만, 차로 가면 노상 주차 칸이 적다. 식사 후 중화로 야시장을 둘러보거나 근처 오래된 음료 가게에서 입가심하면 좋다.
옛 타이중식 야식을 원하거나 옛날식 볶음면·볶음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는다. 처음이라면 토마토 볶음밥이나 고기채 볶음면에 굴탕이나 고기 걸쭉탕을 곁들이자. 소식가라면 작은 사이즈로 충분하고, 진한 맛을 원하면 국물에 흑초를 넣자. 저녁 피크를 피하면 자리 잡기 수월하다.
이래서 가요
- 토마토 볶음밥은 필수, 작은 사이즈로도 배부름
- 굴탕은 즉석 조리라 비리지 않고 흑초와 잘 맞음
- 죽순 든 고기 걸쭉탕이 볶음면과 궁합
- 저녁 6시 넘어 오픈, 일·월 휴무
- 좌석이 적어 저녁 피크엔 대기
- 식사 후 중화로 야시장 산책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수십 년 변함없는 추억의 맛
- 토마토 볶음밥이 새콤달콤하고 양도 넉넉
- 굴탕 건더기가 많고 신선해 가성비 좋다
아쉬운 점
- 볶음면이 기름지고 평범하다는 의견
- 좌석이 적어 대기, 오래 앉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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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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