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솽웨 식품사 (칭다오점)
결론맑은 국물과 부드러운 닭의 빕 구르망, 피크는 피하자
타이완대학병원 옆의 보양 닭탕 맛집. 대표 메뉴 바지락 닭고기 탕은 국물과 고기를 따로 익혀 닭다리가 탱글하다. 여러 해 빕 구르망에 올랐고 예약을 받지 않으니 11시 전이나 오후 2시 이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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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솽웨 식품사는 2012년 라이융성 대표가 어머니 린바오구이의 집밥을 더 많은 사람이 맛보도록 하겠다는 마음으로 세웠다. 칭다오점은 칭다오동로, 타이완대학병원 근처에 있으며 여러 해 타이베이 미쉐린 빕 구르망에 올랐다. 이후 지난, 중허, 광푸, 바더 등에 매장을 냈고 몇 곳은 일부러 병원 옆에 열었다. 어느 곳이 1호점인지 자료에 분명하지 않지만, 가장 많이 보도되고 빕 구르망 명단에 있는 곳이 칭다오점이다.
대표 메뉴 바지락 닭고기 탕은 냉장하지 않은 토종닭풍 닭다리를 쓰고 닭뼈를 최소 8시간 고며, 국물과 고기를 따로 조리해 국물은 맑고 달며 닭다리는 탱글하고 퍽퍽하지 않다. 2022년 보도에서 바지락 닭고기 탕과 토종닭 다리 보양탕은 모두 170위안, 칭다오점 한정 영지 백수오 닭탕은 240위안으로 은은한 약재 향과 양배추가 듬뿍 들었다. 양이 많아 둘이 한 그릇을 나눠도 된다. 그 밖에 홍유 비빔면, 루러우판, 밀크피시 뱃살, 바람에 말린 루웨이도 있다.
달큰한 닭 국물, 넉넉한 바지락, 합리적인 가격, 얼얼하게 매운 홍유 비빔면을 칭찬하는 의견이 가장 많고, 기업인들과 한국 아이돌이 단골이었다는 보도도 있다. 불만은 가게가 작고 피크 시간 줄이 길며 자리가 비좁다는 점이고, 루웨이와 반찬은 평범해 주인공은 역시 탕이라는 평도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14:00, 17:00~20:00이며 예약은 받지 않는다. 줄을 피하려면 11시 개점 전이나 오후 2시쯤 가자. 자리에 앉기 전 QR 코드를 스캔해 휴대폰으로 주문하고, 수저는 앞쪽에서 직접 가져간다. MRT 타이다이위안역이나 산다오쓰역에서 걸어서 5~10분이며 주변 주차가 어렵다.
속을 데워 줄 닭탕이 필요한 사람, 입원 중이거나 막 퇴원한 가족을 돌보는 사람, 담백한 대만 가정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다. 처음이라면 바지락 닭고기 탕에 루러우판이나 홍유 비빔면을 곁들이고, 두세 명이면 루웨이나 밀크피시 뱃살을 추가해 나눠 먹자.
이래서 가요
- 바지락 닭고기 탕 170위안, 둘이 나눠도 충분
- 칭다오점 한정 영지 닭탕 240위안
- 예약 불가, 11시 전이나 2시 이후 추천
- 앉기 전 QR 코드로 휴대폰 주문
- 얼얼한 홍유 비빔면이 탕과 잘 어울린다
- MRT 타이다이위안역에서 도보 약 5분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국물이 맑고 달며 바지락이 넉넉하다
- 닭다리가 탱글하고 퍽퍽하지 않다
- 가격이 합리적이고 홍유 비빔면이 강렬하다
아쉬운 점
- 가게가 작고 자리가 비좁다
- 피크 시간 대기가 길다
- 루웨이와 반찬은 평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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