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란자 꽈바오
결론비계 비율 고르는 빕 구르망 꽈바오, 쓰선탕과 함께
궁관 야시장 옆 꽈바오 명소로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됐다. 조린 삼겹살은 비계, 살코기, 반반 중에 고를 수 있고 갓절임, 땅콩가루, 고수와 함께 넣는다. 쓰선탕 한 그릇을 곁들이는 게 정석이며 가게 앞은 늘 줄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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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란자 꽈바오는 궁관 야시장 루스푸루 3단 316골목 8농에 있으며 국립타이완대학과 가까워 학생과 관광객 모두에게 익숙한 노포다. 미쉐린 가이드 특집 기사에 따르면 사장 란펑룽은 어머니가 해마다 송년회 때 만들던 꽈바오를 본떴다. 개업 초기에는 하루 수십 개를 팔았지만 이후 하루 이삼천 개로 늘었다. 여러 해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됐고, 궁관 야시장 빕 구르망 명단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집이다.
삼겹살은 당일 도축한 돼지를 쓰며, 샬롯과 마늘로 향을 낸 뒤 간장, 설탕, 미주로 조린다. 비계는 먼저 기름을 빼고 비계와 살코기를 따로 조린다. 속은 다진 조림 고기이고 비계, 살코기, 반반, 비계 많은 모둠, 살코기 많은 모둠 다섯 가지 중에 고를 수 있으며, 깨끗이 씻은 갓절임, 갓 간 국산 땅콩가루, 고수를 올린다. 피는 부드럽고 향긋하면서 씹는 맛이 있고, 가게는 피와 속 모두 뜨겁게 내는 데 신경 쓴다. 쓰선탕 모둠에는 돼지 위와 곱창이 들어 두 가지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호평은 폭신한 피, 간이 잘 밴 조림 고기, 느끼함을 잡아 주는 갓절임, 비계 비율을 고를 수 있는 세심함, 건더기 많은 쓰선탕에 모인다. 반면 고기가 다진 형태이고 간이 약해 통삼겹을 기대한 사람은 실망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옥수수탕과 쫑쯔는 평범하니 꽈바오에 집중하라는 후기, 땅콩가루가 손에 잘 묻는다는 지적도 있다.
온라인 정보로는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하며 월요일 휴무다. 마감 시간은 자료마다 달라 늦게 갈 땐 미리 확인하자. 스상완자가 예전에 정리한 가격은 꽈바오 60위안, 쓰선탕 모둠 70위안이며 최근에는 조정됐을 수 있으니 현장 가격을 따르자. 매장 식사는 주문서에 체크해 직원에게 건네면 되고, 포장 손님은 늘 긴 줄을 서며 여름엔 땡볕 아래 기다려야 한다. 지하철 궁관역에서 걸어서 약 5분이며 주변 주차가 어렵다.
궁관 야시장이나 타이완대학 주변을 돌다 정통 대만 먹거리를 하나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맞다. 처음이라면 비계와 살코기 반반 꽈바오로 층층이 다른 맛을 느끼고 쓰선탕 한 그릇을 곁들이길 권한다. 느끼한 게 싫으면 살코기 많은 모둠을 고르고, 고수를 못 먹으면 미리 말하자. 배가 남는다면 옆집 음료 가게에도 들러 보자. 누리꾼들은 두 집을 세트로 즐기곤 한다.
이래서 가요
- 비계·살코기·반반 등 다섯 가지 비율
- 처음엔 반반이 가장 풍부하다
- 예전 가격 꽈바오 60, 쓰선탕 70위안
- 가격이 바뀌었을 수 있어 현장 확인
- 매장 식사는 주문서에 체크해 전달
- 고수를 못 먹으면 미리 말하자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피가 폭신하고 고기에 간이 잘 뱄다
- 비계 비율을 고를 수 있다
- 쓰선탕 건더기가 많아 꽈바오와 잘 맞는다
아쉬운 점
- 속이 다진 고기이고 간이 약하다
- 포장 줄이 길고 여름엔 땡볕
- 다른 탕과 쫑쯔는 평범하다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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