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쑤아오항 묘구 랴오룽촨 미가오
결론난팡아오 70년 미가오, 여주 갈비탕과 함께
난팡아오 어항 옆에서 70년 가까이 영업한 미가오 노포로, 사장은 열일곱 살에 시작해 지금은 여든이 넘었다. 알알이 살아 있는 찹쌀에 고기 소스를 끼얹고 참치 플로스와 오이를 올리며, 여주 돼지갈비탕과 함께 먹는 게 정석이다.
리뷰
쑤아오항 묘구 랴오룽촨 미가오는 쑤아오진 장샤루, 난팡아오 어항 옆 사당 앞 근처에 있으며 스시앙완자가 쑤아오와 난팡아오 맛집을 소개할 때 빠지지 않는 노포다. 기사에 따르면 70년 가까이 영업했고 사장은 열일곱 살에 미가오를 만들기 시작해 지금은 여든이 넘었다. 프로그램 진행자도 오랜 단골이라고 말했다.
대표 미가오는 찹쌀을 알알이 살아 있게 쪄서 쫄깃하지만 질척이지 않고 쌀 향이 진하다. 위에 짭짤하고 고소한 고기 소스를 끼얹고 참치 플로스를 깔며 오이 몇 조각을 곁들여 느끼함을 잡는다. 진행자는 기름기가 밴 달짝지근한 조림 국물을 특히 좋아했는데 오이와 함께 먹으면 식감이 더 다채롭다고 한다. 국물로는 여주 돼지갈비탕을 추천하는데 여주가 푹 무르고 국물이 순하다. 어묵탕과 무탕도 있다. 출처에 가격은 없지만 저렴하다는 후기가 많으니 현장에서 확인하자.
좋은 평가는 미가오와 어묵탕이 맛있고 가격이 싸며 직원이 친절하고 음식이 빨리 나온다는 데 모이고, 손님용 화장실도 있다. 반면 식사 시간엔 줄을 서야 하며, 외국인 여행자 중엔 간장에 볶은 찹쌀밥을 기대했는데 루러우판에 가까운 맛이었다는 사람, 직원이 외국어를 잘 못해 손짓으로 주문해야 했다는 사람도 있다.
영업시간은 대략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 반까지이고 월요일과 화요일은 쉰다. 가기 전에 확인하자. 피크 땐 줄을 서니 정오는 피하는 게 좋다. 난팡아오 어항을 둘러본 뒤, 해산물을 먹은 뒤 들르기에도 편하다. 항구 주변은 주차 공간이 많은 편이지만 붐비는 휴일엔 조금 돌아야 할 수도 있다.
난팡아오에서 어항을 구경하고 저렴한 현지 음식을 먹고 싶은 여행자, 간단한 식사를 원하는 가족에게 맞다. 처음이라면 미가오 한 그릇에 여주 돼지갈비탕을 곁들이고, 배가 고프면 어묵탕도 추가하자. 매운 걸 좋아하면 테이블 고추장을 조금 넣으면 된다.
이래서 가요
- 미가오에 여주 갈비탕이 정석
- 고기 소스, 참치 플로스에 오이로 개운하게
- 월·화요일 휴무
- 정오를 피하면 덜 기다린다
- 난팡아오 어항 구경 후 들르기 좋다
- 화장실 있고 음식이 빨리 나온다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알알이 살아 있고 쫄깃하며 질척이지 않다
- 어묵탕과 여주탕이 맛있다
- 싸고 빨리 나온다
아쉬운 점
- 식사 시간엔 줄을 선다
- 기대한 찹쌀밥보다 루러우판에 가깝다
- 직원이 외국어를 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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