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량시하오 오징어 걸쭉탕(본점)
결론100년 오징어탕, 볶음 쌀국수와 우엉 튀김과 함께
룽산쓰 상권의 100년 넘은 오징어 걸쭉탕집으로, 1921년 천량시가 지게 행상으로 시작해 지금은 3·4대째가 잇고 있다. 광저우제 본점은 저녁 영업이며 오징어탕 소자는 70위안, 볶음 쌀국수와 갓 튀긴 우엉 어묵을 곁들이는 게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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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량시하오는 룽산쓰 일대에서 가장 유명한 오징어 걸쭉탕 노포다. 징저우칸에 따르면 1대 천량시는 1921년 열여덟 살에 지게를 지고 룽산쓰 옆 소방대 근처에서 오징어탕과 볶음 쌀국수를 팔기 시작했고 이후 가게를 열었다. 지금은 3·4대째가 이어받아 따져 보면 100년이 넘었다. 현재 광저우제에 본점, 시위안루에 분점이 있고 미쉐린 빕 구르망 추천을 받은 적도 있어 룽산쓰를 둘러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들르는 집이다.
대표 메뉴인 량시 오징어탕은 두툼한 오징어가 아삭하고 탱탱하며, 걸쭉함이 뚜렷한 국물에는 식초 향이 돌고 죽순 채가 넉넉하다. 맛은 달기보다 고소한 편이다. 데친 오징어는 생강채만 곁들여 오징어 본연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고, 모둠탕에는 오징어, 고기 걸쭉탕, 어묵 반죽, 어묵 완자가 들어간다. 볶음 쌀국수는 파기름을 둘러 단순하지만 잘 어울리고, 갓 튀긴 우엉 어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우엉의 달큰한 향이 나는데, 징저우칸 필자는 지룽 밖에서 먹어 본 것 중 최고라고까지 했다. 양이 적어 여러 가지를 시켜 나눠 먹기 좋다.
호평은 대체로 신선하고 탱탱한 오징어, 맛있는 볶음 쌀국수와 튀김, 저렴한 가격, 리모델링 후 깨끗한 내부와 편안한 2층 좌석을 칭찬한다. 반면 국물이 꽤 걸쭉해 호불호가 갈리고 곱창국수죽 같다는 사람도 있다. 오징어탕은 평범하고 튀김과 루러우판이 낫다는 의견도 있다. 근처 다른 오징어탕 노포와 비교하며 각자 팬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광저우제 본점은 온라인 정보로는 매일 오후 5시 반부터 밤 11시 반까지지만 징저우칸은 오후 4시 개점이라고 해 자료마다 다르니 방문 전 확인하자. 낮에 먹고 싶다면 시위안루 분점으로 가면 된다. 징저우칸 기준 가격은 오징어탕 소 70위안·대 100위안, 데친 오징어 110위안, 볶음 쌀국수 45위안, 우엉 어묵 튀김 2개 40위안이다. 지하철 룽산쓰역에서 걸어서 약 10분이며 주변 주차가 어렵다.
룽산쓰와 화시제를 둘러본 뒤 야식을 먹고 싶은 사람, 완화의 100년 먹거리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맞다. 처음이라면 오징어탕과 볶음 쌀국수에 갓 튀긴 우엉 어묵을 더하는 게 정석이다. 둘 이상이면 데친 오징어와 루러우판도 나눠 먹자. 테이블의 양념은 취향대로 더하고, 튀김은 국물에 담그지 말고 따로 담아 달라고 해야 바삭함이 유지된다.
이래서 가요
- 오징어탕 소 70위안, 대 100위안
- 볶음 쌀국수 45위안, 파기름이 잘 어울린다
- 갓 튀긴 우엉 어묵 2개 40위안
- 튀김은 따로 담아 달라 해야 바삭하다
- 본점은 저녁 영업, 낮엔 시위안루 분점
- 지하철 룽산쓰역에서 도보 약 10분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오징어가 두툼하고 탱탱하다
- 볶음 쌀국수와 갓 튀긴 우엉 어묵이 맛있다
- 리모델링 후 깨끗하고 2층 좌석이 편하다
아쉬운 점
- 국물이 걸쭉해 호불호가 갈린다
- 오징어탕이 평범하다는 의견도
- 양이 적어 여러 개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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