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화 노담 아장 육원
결론쫄깃파 대표 육원, 무료 사골 국물까지 가성비 최고
70년 넘은 바완 노포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촬영지로 유명해졌습니다. 쫄깃한 피에 큼직한 돼지고기와 죽순이 들어가며, 매장에서는 사골 육수를 무료로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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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노담 아장 육원은 장화시 창안가 144호에 있으며, 장화역에서 걸어서 약 5분, 작가 주바다오의 옛집 골목 어귀와도 가깝습니다. 2011년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가게 안에서 촬영된 뒤 관광객이 꼭 들르는 줄 서는 가게가 되었고, 벽에는 촬영팀과 유명인의 사인과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국빈 만찬 간식으로 뽑힌 적이 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업력은 출처마다 달라 50여 년부터 70여 년까지 다양하게 적혀 있습니다.
먼저 찐 다음 하나씩 기름에 튀기는, 기름에 담가 익히는 방식입니다. 피는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 반투명하고 쫄깃하며 탄력이 있고, 바삭한 스타일은 아닙니다. 속은 열 가지가 넘는 한약재와 향신료로 조린 큼직한 돼지고기(뒷다리살과 앞다리살)에 죽순과 통표고버섯이 들어가며, 살코기 위주인데도 퍽퍽하지 않고 피만 먹게 되지 않을 만큼 양이 넉넉합니다. 소스는 짠맛과 단맛이 적당하고 참깨와 땅콩 향이 나며, 고수와 매운 소스는 셀프입니다. 국물은 돼지 등뼈 골수탕을 추천하는데 일본식 달걀찜처럼 부드럽고 깔끔하며 잡내가 없습니다. 원추리 갈비탕, 말린 죽순 갈비탕, 여주 갈비탕, 고기완자탕도 있습니다.
대부분 속이 푸짐하고 가성비가 좋으며 직원이 친절하다고 평가합니다. 바삭한 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물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바로 이 쫄깃함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격은 꾸준히 올랐습니다. 2018년 전에는 하나에 40대만달러였고 이후 몇 차례 5대만달러씩 올랐으며, 2024~2025년 다른 가게들이 가격을 올릴 때도 버티다가 2026년 4월 1일에야 55대만달러에서 60대만달러로 올렸습니다.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만우절 농담이었으면 좋겠다고 탄식했지만 줄은 줄지 않았습니다.
2026년 4월부터 육원은 60대만달러, 등뼈 골수탕과 원추리 갈비탕 등 국물은 50대만달러, 고기완자탕은 25대만달러입니다. 매장에서 먹으면 큰 솥의 사골 국물을 무료로 떠 먹을 수 있으며(두부피와 무가 자주 들어가지만 내용은 바뀜), 그릇에 남은 소스를 국물에 부어 마시는 사람이 많습니다.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번호가 불리면 받아 오며 식기는 직접 반납합니다. 식사 시간에는 평일에도 줄을 서지만 실내외 두 구역이 있어 회전이 빠릅니다. 영업시간은 대략 9시 또는 9시 30분부터 22시 30분까지로 출처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차를 가져간다면 장화역 뒤 입체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걸어서 약 6분입니다.
장화를 처음 찾아 대표 육원을 맛보고 영화 촬영지도 둘러보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육원 하나에 등뼈 골수탕을 곁들이고, 다 먹은 뒤 남은 소스를 무료 사골 국물에 부어 마시는 것이 가장 현지다운 방법입니다.
이래서 가요
- 장화역에서 걸어서 약 5분
- 영화 촬영지, 벽에 촬영팀 사인
- 고구마 전분 피는 쫄깃, 큼직한 조림 고기와 죽순
- 육원 60대만달러, 50대만달러 등뼈 골수탕 강추
- 매장 식사 시 사골 국물 무료, 소스 부어 마시기
- 차는 장화역 뒤 입체 주차장에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큼직한 조림 고기가 넉넉해 가성비가 좋음
- 무료 사골 국물 리필 가능, 소스를 넣으면 더 고소함
- 회전이 빠르고 직원이 친절하며 역과 가까움
아쉬운 점
- 피가 바삭하지 않아 바삭파는 실망할 수 있음
- 2026년 60대만달러로 올라 아쉬워하는 사람도
- 식사 시간엔 평일에도 줄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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