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바오리 오리고기
결론진산 사당 앞 필수 코스, 오리와 볶음 요리의 북적임
진산 라오제 광안궁 앞의 오래된 오리고기 집. 오리는 쫄깃하고 육즙이 있으며, 스무 가지 넘는 볶음 요리가 진열대에 놓여 직접 자리로 가져가고 접시별로 계산한다. 주말엔 문 열자마자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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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진바오리 오리고기는 진산 라오제 광안궁 앞마당 바로 앞에 있다. 스상완자에 따르면 60년 넘게 영업해 왔고, 많은 이들이 진산에 오면 가장 먼저 들르는 집이다. 현지에서는 진산 오리고기나 사당 앞 오리고기라고도 부른다. 직원이 서른 명 가까이 되고 사당 앞에는 갓 만든 요리가 가득하며, 앞마당과 주변 아케이드가 모두 식사 공간이라 라오제에서 가장 북적인다.
대표 메뉴인 오리는 약 130일 키운 것이라고 하며, 살이 단단하면서도 퍽퍽하지 않고 육즙이 있어 가게 소스와 함께 먹으면 짭조름하고 고소하다. 오리 외에도 볶음면, 돼지 위 볶음, 꼴뚜기 볶음, 족발 조림, 죽순 등 약 스무 가지 요리가 진열돼 있어 직접 고르면 된다. 접시 단위라 여럿이 나눠 먹기 좋다.
직접 음식을 나르는 사당 앞 식사 체험이 재미있다는 평이 많고, 오리가 촉촉하고 볶음면은 양념이 잘 배었으며 돼지 위도 고무처럼 질기지 않고 가격도 무난하다고 한다. 반면 오리 부위에 따라 질긴 것이 있고, 꼴뚜기 볶음이 딱딱하며, 접시마다 양이 달라 비교해 보고 골라야 하고, 인파를 뚫고 음식을 들고 가기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흰쌀밥은 팔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영업시간은 대략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주말과 공휴일에는 9시에 연다. 가져간 접시는 반납할 수 없으니 신중히 고르자. 블로거는 한 사람이 기둥에 번호가 붙은 자리를 먼저 잡고 다른 사람이 요리와 오리를 받아 오라고 권한다. 포장은 맞은편 노점에서 처리한다. 블로거 기록으로 오리 4분의 1마리 250위안이다. 주변에 유료 주차장이 여러 곳 있고 버스로도 진산에 갈 수 있다.
진산 라오제를 처음 찾는 사람, 사당 앞에서 먹는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 가족이나 친구와 나눠 먹으려는 사람에게 맞는다. 오리 4분의 1마리에 볶음면이나 돼지 위 볶음을 한두 가지 곁들이고, 인원이 많으면 접시를 늘리자. 점심 피크를 피하거나 주말에는 개점 직후에 가면 자리 잡기가 쉽다.
이래서 가요
- 오리 4분의 1마리 약 250위안
- 번호 붙은 기둥 자리를 잡은 뒤 요리 가져오기
- 가져간 접시는 반납 불가, 양을 비교하고 고르기
- 주말 9시 오픈, 일찍 가야 자리 잡기 쉽다
- 흰쌀밥은 팔지 않으니 따로 준비
- 포장은 맞은편 노점에서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오리가 촉촉하고 소스가 짭조름하다
- 직접 음식을 나르는 사당 앞 체험이 재미있다
- 볶음면이 맛있고 가격도 무난
아쉬운 점
- 오리 일부 부위가 질기다
- 접시마다 양이 다르고 꼴뚜기가 딱딱하다
- 인파 속에서 음식을 나르기 불편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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