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상쉬안
결론빕 구르망 정갈한 대만 요리, 일찍 예약 필수
둔화베이루 골목의 깔끔한 대만 요리점으로, 20년 넘게 대만 요리를 해 온 셰프가 이끌며 여러 해 연속 미쉐린 빕 구르망에 올랐다. 고수 소고기, 백숙 닭, 숭어알 볶음밥이 대표이며 거의 예약해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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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진상쉬안은 쑹산구 둔화베이루 155항 111호에 있으며 타이베이 아레나와 난징둥루 상권에 가깝다. 작지만 인테리어에 공을 들인 대만 요리점이다. 미쉐린 가이드는 큰 유리창, 고전 회화, 정갈한 식기를 갖춘 밝고 깨끗한 공간이라고 소개하며, 셰프가 20년 넘게 대만 요리를 해 왔고 클래식 메뉴와 하우스 스페셜 모두 추천할 만하다고 했다. 한 블로거는 여러 해 연속 빕 구르망에 선정됐다고 전했고, 대만 미식 매체 스상완자의 타이베이 빕 구르망 정리에도 이름이 있다.
미쉐린이 추천한 대표 메뉴는 바삭한 마늘 칩과 다진 고수를 곁들인 고수 소고기, 고향식 백숙 닭, 노랗게 빛나고 짭짤하고 진한 숭어알 볶음밥이며 일부 요리는 미리 주문해야 한다. 블로거의 코스식 식사에는 부드럽고 육즙 많은 소금 구이 토종닭, 쫀득하고 느끼하지 않은 돼지족발 조림, 달큰한 농어찜, 멸치와 유판, 펑후 조개, 피시 소스 달걀 볶음이 나왔고 뜨거운 커스터드 류사바오로 마무리했다. 어느 출처에도 단품 가격은 없으며 1인당 수백에서 천 위안 안팎이 일반적이다.
호평은 신선한 재료, 짜지 않은 깔끔한 간, 나눠 먹기 좋은 넉넉한 양, 메뉴를 적극 추천해 주는 친절한 사장과 직원에 모인다. 외국인 여행자도 아주 정통적인 대만 요리라고 칭찬한다. 혹평은 적고 주로 예약이 어렵다는 점으로, 늘 만석이고 가장 큰 테이블도 10명 정도라 즉흥 방문은 거의 불가능하다.
미쉐린 사이트에는 수~일 12:00~14:00, 17:30~21:00 영업, 월·화요일 휴무, 카드 결제 가능으로 나와 있다. 블로거에 따르면 예약제로만 운영하니 일찍 전화하고 먹고 싶은 특별 요리도 함께 예약하자. 골목 안에 있어 MRT 타이베이 아레나역에서 걸어갈 수 있고, 주변 주차장은 있지만 자리가 많지 않다.
가족 식사, 친구 생일, 외지 손님에게 대만 요리를 소개하는 자리에 잘 맞고 4~10명이면 메뉴를 고루 맛볼 수 있다. 처음이라면 고수 소고기, 백숙 닭, 숭어알 볶음밥 세 가지 대표 메뉴로 시작하고, 인원에 맞춰 해산물과 제철 채소를 추천받자. 양이 많은 편이라 인원이 적으면 적게 시키고 남으면 포장하면 된다.
이래서 가요
- 사실상 예약제라 최대한 일찍 전화하자
- 고수 소고기, 백숙 닭, 숭어알 볶음밥은 필수
- 특별 요리는 예약할 때 함께 주문
- 월·화요일 휴무, 카드 가능
- 양이 많아 4~10명이 가장 좋다
- MRT 타이베이 아레나역에서 도보로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재료가 신선하고 간이 깔끔해 짜지 않다
- 양이 넉넉해 여럿이 나눠 먹기 좋다
- 사장과 직원이 친절하고 메뉴를 추천해 준다
아쉬운 점
- 예약이 매우 어렵고 늘 만석
- 가장 큰 테이블이 10명 정도라 단체는 어렵다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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