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츠몐바
결론프렌치 기법의 대만 국수, 일찍 가야 한다
바오안로의 미쉐린 빕 구르망 국숫집. 프렌치 출신 셰프가 대만식 국수 노점을 콘셉트로 서양 소스와 향신료를 더하고 메뉴를 매주 바꾼다. 대표 메뉴는 바지락 두유 탕면이며, 자리가 적어 문 열기 전부터 줄을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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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츠몐바는 바오안로 159-1호에 있으며, 이 먹자골목에서 가장 색다른 가게다. 미쉐린 가이드에 따르면 셰프 겸 주인은 10년 넘게 프랑스 요리를 하다가 가족이 국수를 좋아해 타이난으로 돌아와 국숫집을 열었다. 이후 빕 구르망에 선정되어 2025년 타이난 빕 구르망 명단에도 올랐고, 가이드는 줄 서서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표시했다.
콘셉트는 대만식 국수 노점이지만 유럽 요리 기법과 서양 소스, 향신료를 적극 활용하며 메뉴는 매주 바뀐다. 미쉐린이 꼽은 대표 메뉴는 바지락 두유 탕면으로, 닭 육수의 진함과 두유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국물이 깊고 진하다. 트러플 소스 우설 비빔면, 매일 바뀌는 냉채, 마무리 디저트인 캐러멜 치즈 푸딩과 블랙 올리브 타르트도 자주 언급되며, 한 접시 양이 아담해 여러 가지를 시켜 나눠 먹기 좋다.
호평은 국물의 깊이, 섬세한 냉채 간, 의외의 디저트에 모이며 10년째 다니고 있다는 단골도 있다. 아쉬운 점은 주로 현실적인 조건이다. 가게가 작아 테이블이 8개 정도라 저녁엔 문 열기 전에 도착하는 게 좋고, 가격이 일반 타이난 먹거리보다 높아 셋이 푸짐하게 시켜 약 2000위안이 나왔다는 후기가 있으며, 메뉴가 자주 바뀌어 원하는 요리를 못 먹을 수도 있다.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오후 5시 30분~8시이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현금만 받고 에어컨이 있으며, 예약은 가게가 직접 받으니 자리를 확보하려면 전화로 문의하자. 바오안로 일대는 주차가 어려워 하이안로나 궈화제에서 걸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타이난 먹거리와는 다른 창작 국수를 맛보고 싶은 사람, 두세 명이 작은 요리를 여러 개 나눠 먹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다. 처음이라면 대표 메뉴인 바지락 두유 탕면과 그 주의 비빔면, 냉채 두세 가지를 시키고 마지막 캐러멜 치즈 푸딩을 위해 배를 남겨 두자. 1인 예산은 대략 300~700위안이다.
이래서 가요
- 대표 바지락 두유 탕면, 국물이 진하다
- 메뉴가 매주 바뀌어 없는 날도 있다
- 테이블 8개 정도, 저녁엔 개점 전 줄
- 캐러멜 치즈 푸딩은 필수 마무리
- 셋이 푸짐하게 시키면 약 2000위안
- 일·월요일 휴무, 현금만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국물마다 깊이가 있고 개성이 뚜렷하다
- 냉채 간이 섬세하고 디저트가 놀랍다
- 10년째 오는 단골이 있을 만큼 품질이 꾸준하다
아쉬운 점
- 자리가 매우 적어 늦으면 오래 기다린다
- 일반 먹거리보다 가격이 꽤 높다
- 메뉴가 자주 바뀌어 원하는 게 없을 수 있다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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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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