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뤄청 미가오
결론츠칸러우 옆 정통 미가오, 오후면 품절
츠칸러우 근처 민쭈로에 있는 미쉐린 빕 구르망 미가오 노포로, 지금은 미가오와 쓰선탕만 판다. 알알이 살아 있는 쫀득한 밥에 다진 고기 조림, 생선 플로스, 땅콩을 얹어 후추 향이 난다. 오후에 자주 품절되니 일찍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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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뤄청 미가오는 민쭈로 2단 241호, 츠칸러우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는 타이난 미가오의 대표 노포 중 하나다. 빕 구르망에 선정되었고 2025년 타이난 빕 구르망 명단에도 올랐다. 미쉐린에 따르면 창업자는 처음에 드렁허리와 오징어 볶음을 팔다가 미가오를 추가했는데 뜻밖에 큰 인기를 얻었고, 지금은 미가오와 쓰선탕 두 가지에만 집중한다.
밥알은 알알이 살아 있고 쫀득하며 위에 다진 고기 조림, 생선 플로스, 땅콩을 얹는다. 고기 육즙이 밥에 스며들어 짭짤하고 고소하며 후추 향이 난다. 미쉐린은 쓰선탕과 함께 먹기를 권하고, 네티즌들은 은은한 훈연 향이 있으며 절인 무로 느끼함을 잡고 조림 달걀이나 맑은 국을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가 된다고 말한다. 양이 적어 많이 먹는 사람은 두 그릇을 시켜도 좋다.
호평은 전통 방식과 조금 다른 깊은 맛, 그리고 노포인데도 밝고 깨끗하며 에어컨이 있는 매장에 모여 관광 전에 한 끼 하기 좋다고 한다. 혹평은 대부분 매장이 작고 자리가 적어 점심엔 기다려야 한다는 점, 한 그릇 양이 적어 여러 개 시켜야 배부르다는 점이다.
미쉐린과 온라인 정보로는 영업시간이 대략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수요일 휴무지만 목·금요일도 쉰다는 정보가 있어 출처마다 다르니 방문 전에 확인하자. 미쉐린은 오후에 자주 품절되니 일찍 가라고 당부한다. 현금만 받는다. 츠칸러우 주변은 주차가 어려우니 버스나 도보로 근처 명소와 묶어 다니자.
츠칸러우를 둘러보며 정통 타이난 미가오를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맞고 브런치로도 좋다. 처음이라면 미가오와 쓰선탕의 정석 조합에 조림 달걀 하나를 더하자. 담백한 걸 좋아하면 맑은 국으로 바꾸고 절인 무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이 덜하다.
이래서 가요
- 알알이 쫀득한 밥에 후추 향 고기 조림
- 미가오와 쓰선탕뿐, 둘을 함께가 정석
- 조림 달걀이나 절인 무로 맛에 변화를
- 오후엔 자주 품절, 정오 전 방문이 안전
- 밝고 에어컨 있는 매장, 현금만
- 수요일 휴무, 목·금 영업은 미리 확인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미가오에 은은한 훈연 향이 있어 다른 집과 다르다
- 맑은 국도 쓰선탕도 잘 어울려 브런치로 좋다
- 노포인데 밝고 깨끗하며 에어컨이 있어 쾌적하다
아쉬운 점
- 매장이 작고 자리가 적어 점심엔 기다린다
- 한 그릇 양이 적어 더 시켜야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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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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