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줘즈자
결론낚시 생선 대만 요리점, 전복 오골계탕은 필수
지린루에서 1995년에 문을 연 작은 대만 요리점으로, 신선한 낚시 생선이 자랑이며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됐다. 전복 오골계탕과 이틀에 걸쳐 만드는 족발구이가 대표 메뉴다. 좌석이 적고 현금만 받으니 저녁엔 예약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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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샤오줘즈자는 중산구 지린루 420호에 있다. 1995년 개업 당시 테이블이 다섯 개뿐이었고, 미쉐린 가이드에 따르면 지금은 단골손님이 이어받아 운영하며 주방장은 약 40년 경력이다. 신선한 낚시 생선으로 맛이 분명한 대만 요리를 낸다. 2023년 타이베이 빕 구르망에 처음 선정됐고 2026년판에도 올라 있어, 지린루 일대에서 조용하지만 늘 만석인 대만 요리점이다.
꼭 시켜야 할 전복 오골계탕은 한약재와 함께 약 두 시간 약불로 고아 국물이 진하며, 감칠맛이 풍부하면서도 균형 잡혔다는 평이다. 또 다른 대표 메뉴 족발구이는 대만 흑돼지 앞다리를 써서 이틀에 걸쳐 만들어 부드럽고 콜라겐이 풍부하다. 그 밖에 불맛 가득한 볶음밥, 달고 아삭한 양배추볶음, 굴 요리도 자주 언급되며 대표 메뉴를 한 번에 맛보려 세트를 고르는 사람이 많다.
호평은 신선한 해산물, 짜지 않고 섬세한 간, 셰프가 직접 취향을 묻고 메뉴를 조정해 주는 점, 세심한 서비스에 모이며 외국인 손님 평가도 높다. 불만은 주로 가게가 작고 좌석이 적어 저녁 예약이 어렵다는 것, 대만 요리점치고 저렴하지 않아 1인 약 1,000위안은 잡아야 한다는 점이다.
영업시간은 화~금 17:30~21:00, 주말은 점심 11:30~14:00과 저녁 17:00부터이며 월요일은 쉰다. 주말 저녁 시작 시간은 매체마다 조금 다르니 가기 전에 확인하자. 미쉐린 정보로는 현금만 받고 예약은 전화로 한다. 매장은 좁지만 냉방이 되며, 주변 주차는 제한적이라 MRT 싱톈궁역에서 걷거나 버스를 타면 된다.
정갈한 가정식 대만 요리를 원하고 해산물 품질을 중시하는 소가족이나 친구 모임에 맞다. 세 명 정도면 전복 오골계탕 반 냄비에 볶음밥, 양배추볶음, 그날의 해산물 요리를 더하자. 처음이거나 예산을 아끼려면 가게에 세트를 추천받자. 주말은 며칠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이래서 가요
- 두 시간 고은 전복 오골계탕은 필수
- 세 명이면 반 냄비가 적당
- 족발구이는 흑돼지 앞다리로 이틀 소요
- 현금만, 1인 약 1,000위안 준비
- 좌석이 적어 저녁은 꼭 전화 예약
- 월요일 휴무, 점심은 주말만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해산물이 신선하고 탕은 진하면서 균형 잡혔다
- 셰프가 취향을 묻고 메뉴를 맞춰 준다
- 볶음밥은 불맛이 좋고 양배추는 달다
아쉬운 점
- 가게가 작아 저녁 예약이 어렵다
- 대만 요리점치고 가격이 높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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