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러우몐
결론공자묘 앞 노포, 국수보다 배골판이 유명
공자묘 맞은편에서 전후부터 영업해 온 국숫집으로, 가게 이름은 피부가 까무잡잡했던 창업자의 별명에서 왔다. 배골은 튀긴 뒤 조려 젓가락으로 집으면 뼈에서 살이 떨어지며, 바지락 사골 국수와 용골수탕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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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헤이러우몐은 장화시 쿵먼로에 있으며 장화 공자묘 바로 맞은편이다. 정리 글에 따르면 창업자는 1946년경 공자묘 앞에서 국수 노점을 시작했는데, 피부가 까매서 이웃들이 '헤이러우'라 불렀고 그 이름이 가게명이 됐다. 타이중에도 같은 이름의 배골판 가게가 많지만 관계는 설이 분분하고, 장화의 이 가게가 원조 격으로 꼽힌다. 스상완자는 2013년 장화 특집에서 이곳을 소개했다.
가장 많이 추천되는 메뉴는 국수가 아니라 배골판이다. 배골을 먼저 튀긴 뒤 조려서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젓가락으로 집으면 뼈에서 살이 떨어진다는 평이다. 조림 국물과 갓절임 덕에 밥이 술술 넘어간다. 국수 국물은 바지락과 사골로 우려 깔끔하고 달큰하며, 용골수 등 찜 수프와 계란찜탕, 여주 완자탕도 있다.
호평은 배골이 부드럽고 간이 잘 배었으며 국물이 시원하다는 점에 모이고, 외국인 손님도 재방문 필수라고 남긴다. 불만으로는 어떤 날은 밥이 너무 질었다, 양이 적다, 명성만 못하다는 의견이 있다. 최근 키오스크 주문으로 바뀌고 일부 시간대는 포장만 된다는 말도 있는데, 정보가 엇갈리니 출발 전 확인하자.
영업은 대략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월·화요일 휴무다(옛 자료에는 7시까지, 현장 안내를 따를 것). 공자묘 주변은 구시가라 골목이 좁고 주차가 어려우니 중화로 근처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가자. 근처에 무과우유대왕 같은 노포도 있어 공자묘 미식 산책 코스로 묶기 좋다.
장화의 옛 맛과 푹 조린 배골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다. 처음이라면 배골판에 용골수탕이 정석이고, 국수파는 체짜이몐에 배골 한 조각을 추가하면 된다. 중국어를 몰라도 다른 손님이 먹는 것을 가리키면 된다.
이래서 가요
- 대표는 튀긴 뒤 조린 배골판
- 용골수탕과 함께가 정석
- 국수 국물은 바지락과 사골
- 월·화 휴무, 오후 6시경 마감
- 공자묘 주변 주차난, 중화로에 세우고 도보
- 키오스크 주문, 일부 시간대 포장만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배골이 젓가락에 뼈와 분리될 만큼 부드럽다
- 바지락 사골 국물이 시원하고 달큰하다
- 공자묘 옆 옛 맛, 재방문 필수
아쉬운 점
- 밥이 질고 양이 적을 때가 있다
- 명성만 못하다는 의견
- 키오스크 도입 후 일부 시간대 포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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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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