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마싱 뤼 산터우면
결론사당 앞 60년, 마늘 향 산터우 비빔면과 조림
하마싱 다이톈궁 사당 앞에서 60년 넘게 이어 온 산터우면 노포. 비빔면을 돼지기름, 튀긴 샬롯, 다진 마늘로 버무리고 한약재 조림 국물을 끼얹는다. 조림 모둠도 대표 메뉴이며 소 자는 50위안, 오후면 문을 닫는다.
리뷰
하마싱 뤼 산터우면은 구산구 구보제 27-16호, 다이톈궁 정문 오른쪽에 있으며 흑새치 어묵 대왕과 길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본다. 징저우칸에 따르면 60년이 넘은 가게로, 산터우 출신 우 사장이 창업했고 이후 뤼씨 집안이 이어받아 30년 넘게 운영하고 있다. 스마일 타이완도 산터우면을 전후 차오산 이주민이 들여온 고향의 맛으로 소개했으며, 이곳은 하마싱 사당 앞 먹거리를 대표하는 집 중 하나다.
대표 메뉴 산터우 비빔면은 굵은 면과 가는 면 중 고를 수 있고, 돼지기름, 튀긴 샬롯, 다진 마늘로 버무린 뒤 여러 한약재를 우린 조림 국물을 끼얹는다. 마늘과 샬롯 향이 살아 있는 옛날 맛이다. 또 하나의 매력은 조림으로, 가게만의 조림 국물을 쓴다. 징저우칸은 국화 모양으로 썬 돼지고기와 생선살 순대를 추천했으며, 여럿이라면 큰 모둠 접시로 오징어, 생선, 순대 등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좋은 평가는 쫄깃한 면, 국물과 소스의 균형, 간이 잘 밴 조림과 정겨운 전통의 맛에 모인다. 반면 평범하고 특별히 인상적이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사당 주변에 산터우면 가게가 여럿 있고 근처 구위안제의 같은 종류 가게는 평가가 크게 떨어지니, 구보제 27-16호, 입구에 뤼씨라고 적힌 이곳을 확인하면 헷갈리지 않는다.
영업시간은 출처마다 다르다. 징저우칸은 오전 9시 반부터 저녁 6시까지로, 온라인 영업 정보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주말은 오후 4시까지로 나와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고 점심 무렵에 가자. 징저우칸 기준 산터우 비빔면 소 50위안, 조림 큰 모둠 150위안이다. 가게 밖에 야외 테이블이 몇 개 있어 사당 앞 개방형 식사 환경이다. 하마싱은 골목이 좁으니 지하철로 시쯔완역까지 와서 걸어가자.
전후 이주민 음식 문화에 관심 있거나 옛날식 비빔면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고, 맞은편 어묵탕과 묶으면 사당 앞 점심이 완성된다. 한 사람당 산터우 비빔면 한 그릇, 두세 명이면 조림 큰 모둠을 나누고, 맞은편에서 어묵탕을 국 대신 시키자. 면을 반쯤 먹었을 때 조림 국물과 잘 섞으면 맛이 더 풍성해진다.
이래서 가요
- 산터우 비빔면 소 50위안, 굵은 면·가는 면 선택
- 조림 큰 모둠 150위안은 여럿이 나누면 이득
- 국화 모양 돼지고기와 생선살 순대 추천
- 구보제 27-16호를 확인해 다른 집과 헷갈리지 말자
- 오후 3~4시에 닫으니 점심이 확실하다
- 국물은 맞은편 어묵탕으로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면이 쫄깃하고 마늘과 샬롯 향이 뚜렷하다
- 조림이 간이 잘 배어 모둠으로 여러 맛을 즐긴다
- 저렴하고 옛 맛을 지키고 있다
아쉬운 점
- 무난하지만 특별히 인상적이진 않다
- 사당 앞에 산터우면 가게가 많아 헷갈리기 쉽다
- 오후까지만 열어 늦으면 못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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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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