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마싱 흑새치 어묵 대왕
결론하마싱 사당 앞에서 60여 년 이어 온 흑새치 어묵탕
하마싱 다이톈궁 사당 앞의 어묵 노포. 둥강산 흑새치로 어묵을 빚고 돼지뼈 육수는 담백하다. 모둠 탕엔 새치 어묵, 고기 완자, 새우 완자가 들어간다. 고기조림 덮밥 소 자는 30위안이며 평일이 한산하다.
리뷰
하마싱 흑새치 어묵 대왕은 구산구 구보제 27-7호, 다이톈궁 사당 앞 먹거리 구역에 있으며 뤼 산터우면과 길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구산 페리 선착장에서도 걸어서 가깝다. 징저우칸은 1953년 창업해 지금은 2대인 뤼씨 형제가 운영한다고 썼고, 스마일 타이완은 1956년이라고 해 출처마다 다르다. 다만 하마싱 어항 문화에서 자라난 60년 넘은 맛이라는 점은 모두 같다.
어묵은 둥강산 흑새치로 만들어 탱글탱글하며, 돼지뼈로 우린 육수에 셀러리를 뿌려 깔끔하다. 대표 메뉴 모둠 탕엔 흑새치 어묵, 고기 완자, 새우 완자가 들어가고, 직접 조린 고기조림 덮밥을 곁들이면 간단한 점심이 된다. 과바오도 팔며 여기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양은 분식 수준이라 든든히 먹으려면 하나 더 시키자.
좋은 평가는 신선하고 탱탱한 어묵, 맑고 기름지지 않은 국물, 사당 앞 먹거리의 현지 분위기에 모이며, 치진행 페리 타기 전후 필수 코스로 꼽는 사람이 많다. 반면 짭짤한 어묵탕에 익숙한 사람에겐 국물이 달게 느껴진다는 의견, 양에 비해 싸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가게에 에어컨이 없어 여름엔 덥고, 고기조림 덮밥이 기름지다는 평도 있다.
징저우칸은 영업시간을 10시 반부터 저녁 8시까지로, 온라인 영업 정보는 10시 반부터 저녁 7시 반까지에 월요일과 목요일 휴무로 나와 있어 출처마다 다르니 방문 전 확인하자. 징저우칸 기준 모둠 어묵탕 60위안, 고기조림 덮밥 소 30위안·대 50위안, 과바오 40위안이다. 모둠 탕을 50위안으로 기록한 사람도 있어 가격이 바뀌었을 수 있다. 주말엔 붐비니 평일이 좋다. 하마싱은 골목이 좁고 주차 공간이 적어 지하철로 시쯔완역까지 와서 걷는 게 가장 편하다.
하마싱 사당 앞 먹거리를 저렴하게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 페리를 기다리며 빠르게 한 그릇 먹고 싶은 사람에게 맞다. 처음이라면 모둠 어묵탕에 고기조림 덮밥 소를 곁들이고 과바오 하나를 친구와 나누자. 맞은편 산터우면 가게 등에서 한두 가지 더 시키면 작은 하마싱 먹거리 투어가 된다.
이래서 가요
- 모둠 탕엔 새치·고기·새우 완자가 들어간다
- 고기조림 덮밥 소 30위안, 탕과 딱 맞다
- 과바오 40위안, 놓치지 말라는 평
- 주말엔 붐비니 평일이 편하다
- 에어컨이 없어 여름엔 한낮을 피하자
- 치진행 페리 전후로 들르기 좋다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어묵이 신선하고 탱탱하며 생선 맛이 살아 있다
- 국물이 맑고 기름지지 않아 개운하다
- 사당 앞 먹거리 분위기가 진짜고 가격도 착하다
아쉬운 점
- 국물이 달아 짭짤한 맛에 익숙하면 낯설다
- 에어컨이 없어 여름엔 덥다
- 양에 비해 싸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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