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유 십전 돼지갈비탕
결론40년 약재탕 노점, 진하고 몸이 따뜻해지는 국물
스린 야시장 다둥루에서 40년 넘게 이어 온 십전 갈비탕 노점으로 여러 해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됐다. 열다섯 가지 약재를 10시간 넘게 끓인 짙은 국물은 달큰하고 뒷맛이 개운하며, 참기름 몐셴이나 루러우판과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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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하이유 십전 돼지갈비탕은 스린 야시장 다둥루 49호에 있는 40년 넘은 노점으로, 43년이 넘었다는 기사도 있다. 2018년부터 여러 해 연속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됐고 스린 야시장의 약재탕 하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곳이다. 나이 지긋한 사장님이 지금도 직접 가게를 지키며 단골이 많다.
대표 메뉴는 십전 돼지갈비탕으로, 약 열다섯 가지 한약재를 10시간 넘게 끓인다. 국물은 짙은 갈색에 약재 향이 진하지만 짜지 않고 달큰하며 뒷맛이 개운하다. 돼지갈비 외에 립, 양갈비, 닭다리, 밀크피시 등을 고를 수 있고, 주식으로 참기름 몐셴이나 루러우판, 데친 채소도 있다. 어느 출처에도 품목별 가격은 없고, 한 여행 사이트는 탕과 밥을 합쳐 150~200위안 정도로 추정하니 현장에서 확인하자.
대부분의 이용객은 진하고 깊은 국물이 몸을 따뜻하게 해 준다고 좋아하며 닭다리도 부드럽다는 평이다. 불만은 갈비에 뼈가 많고 살이 적다는 점, 몐셴 고명이 적다는 점에 모인다. 나눠 먹거나 그릇을 추가하는 데 제한을 두는 직원 태도가 불쾌했다는 의견도 있다.
영업시간은 대략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화요일 휴무이지만 출처에 따라 조금 달라(새벽 1시까지라는 곳도 있다) 가기 전에 확인하자. 노점에 좌석이 있으며 저녁과 야시장 피크 시간에는 줄을 서지만 회전이 빠르다. 주변 주차가 어려우니 MRT 젠탄역에서 걸어가자.
추운 날 따뜻한 국물로 몸보신하고 싶거나 약재 맛을 꺼리지 않는 사람에게 맞다. 혼자라면 갈비탕에 참기름 몐셴이 정석이다. 고기를 더 먹고 싶다면 닭다리나 양갈비로 바꾸자. 두 명 이상이면 다른 재료를 시켜 나눠 먹을 수 있지만, 나눠 먹기를 거절당하지 않도록 1인 1메뉴는 주문하자.
이래서 가요
- 갈비탕에 참기름 몐셴이 정석
- 고기를 더 원하면 닭다리나 양갈비
- 열다섯 가지 약재로 색은 짙어도 짜지 않다
- 화요일 휴무, 저녁엔 줄 선다
- 나눠 먹기 거절 피하려면 1인 1메뉴
- MRT 젠탄역에서 걸어가면 편하다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진하고 깊은 국물에 온몸이 따뜻해진다
- 닭다리가 부드럽게 익었다
- 사장님이 직접 지키며 음식이 빨리 나온다
아쉬운 점
- 갈비에 뼈가 많고 살이 적다
- 몐셴 고명이 적다
- 나눠 먹기나 그릇 추가 제한이 불친절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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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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