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자 상하이 성젠바오
결론빕 구르망 노점 성젠바오, 육즙 가득 고소한 바닥
스린 야시장 샤오둥제의 오래된 성젠바오 노점으로 2026년에도 미쉐린 빕 구르망에 올라 있다. 소는 돼지고기와 양배추 두 가지뿐이며 바닥은 황금빛으로 바삭하고 윗면은 폭신하다. 즉석에서 빚어 구워 줄이 잦고 현금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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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중자 상하이 성젠바오(기사에서는 중지라고 쓰는 경우도 많다)는 스린 야시장 샤오둥제 38호에 있다. 큰길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스린 일대 학생과 주민들이 어릴 때부터 먹어 온 노점이다. 2020년부터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됐고 2026년판 가이드에도 이름이 있으며, 야시장의 가성비 좋은 노포로 소개된다.
메뉴는 돼지고기와 양배추 두 가지뿐이며 즉석에서 빚어 굽는데 한 판에 약 8분이 걸린다. 바닥은 황금빛으로 구워지는데, 바삭하고 고소하다는 매체도 있고 살짝 탔지만 바삭하지는 않다는 곳도 있다. 윗면 피는 폭신하고 쫄깃하다. 고기 바오는 참깨가 묻어 있고 육즙에서 싼싱 파 향이 나며, 양배추 바오는 리산 양배추를 써서 달큰하고 느끼하지 않다. 가격은 출처마다 차이가 커 개당 10위안대 중반부터 30위안 안팎까지 적혀 있으니 가기 전에 확인하자.
대부분의 이용객은 동전값의 가격, 풍부한 육즙, 고소한 바닥을 칭찬하며 여러 개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한다. 양배추 맛도 뜻밖에 인기다. 불만은 긴 대기와 주말 인파에 모이며 다음 판을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 고기 바오가 짜다거나 위치를 찾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미쉐린 가이드 기준 영업시간은 월·화·목·금 오후 3시~8시, 토요일은 9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2시부터이며 수요일 휴무, 현금만 받는다. 다 팔리면 일찍 닫을 수 있어 늦은 저녁엔 못 살 수도 있다. 포장 위주이며 MRT 젠탄역에서 걸어서 약 10분이다.
저렴한 상하이식 간식을 원하거나 야시장에서 채소 메뉴를 찾는 사람에게 맞다. 두 가지 맛을 몇 개씩 시키고, 고기 바오는 뜨거울 때 옆으로 베어 물어야 육즙이 바닥으로 새지 않는다. 가게의 칠리소스를 곁들여도 좋다. 붐빌 때는 한 번에 넉넉히 주문해 다시 줄 서지 않도록 하자.
이래서 가요
- 소는 돼지고기와 양배추 두 가지뿐
- 고기 바오는 뜨거울 때 옆으로 베어 물기
- 양배추 바오도 달큰하니 꼭 시키자
- 수요일 휴무, 현금만
- 평일 오후 3~8시, 품절 시 마감
- 붐빌 땐 한 번에 넉넉히 주문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동전값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 육즙이 많고 바닥이 고소하다
- 양배추 맛이 의외로 맛있다
아쉬운 점
- 줄이 길고 다음 판을 기다려야 할 때가 많다
- 고기 바오가 짜다는 사람도 있다
- 큰길에서 떨어져 찾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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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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