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옌청 베이지뎬 취두부
결론사당 앞 즉석 취두부, 바삭하고 저렴
남구 옌청 베이지뎬 광장 앞의 취두부 노점으로 일주일에 나흘만 열고, 오후에 문을 열자마자 줄이 서는 경우가 많다. 통째로 튀긴 뒤 썰어 한 번 더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기름지지 않다. 새콤달콤 아삭한 대만식 절임채소와 함께 사당 앞 야외석에서 먹는 맛이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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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 노점은 남구 옌청 베이지뎬 앞 사당 광장에 있으며 단골들은 사당 이름으로 부른다. 노점에는 간판조차 없다. 얌닷컴 후기에 따르면 1993년쯤 진화루에서 시작해 옌청으로 옮겨 왔고, 『스상완자』는 20년 넘게 동네에서 사랑받았으며 큰 기름솥 두 개와 직원 다섯 명 이상이 동시에 움직이는, 옌청 일대에서 가장 유명한 늦은 오후 간식이라고 소개한다.
두부를 통째로 반쯤 튀긴 뒤 썰어서 고온에 한 번 더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기름을 많이 먹지 않는다. 취향대로 매운 소스, 다진 마늘, 파를 더할 수 있고, 아삭하고 살짝 신 대만식 절임채소가 튀김의 느끼함을 잡아 준다. 2021년 후기에는 소 10조각 30대만달러, 대 18조각 50대만달러였지만 최근 대자가 70대만달러로 올랐다는 말도 있어 출처마다 달라 방문 전 확인하자.
싸고 양이 많으며 빨리 나온다는 칭찬이 많고, 사당 앞 광장에서 거리 음악을 들으며 먹는 분위기가 현지답다고 한다. 반면 냄새가 약해 강한 취두부 마니아에겐 아쉽고, 절임채소가 싱겁다는 의견, 포장하면 바삭함이 사라져 현장에서 먹는 게 좋다는 의견도 있다. 문을 열면 바로 줄이 생기고 늦으면 이미 철수했을 수도 있다.
영업은 대략 목~일요일 오후 3시 반부터 저녁 7시 남짓까지이며 월~수요일은 쉰다. 폭우엔 나오지 않고 다 팔리면 일찍 닫으며 임시 휴무도 있으니 팬페이지를 먼저 확인하자. 번호표를 뽑고 직접 자리를 찾은 뒤, 번호가 불려 음식이 나오면 계산한다. 파, 마늘, 매운맛을 빼려면 미리 말하자. 좌석은 야외 광장이라 여름 저녁에 쾌적하다.
바삭하게 튀긴 취두부를 좋아하는 사람, 사당 앞 노점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 예산이 빠듯한 학생과 가족에게 맞는다. 둘이라면 대자 하나와 절임채소면 충분하고, 처음이라면 소자부터 시작해도 된다. 현장에서 뜨거울 때 먹고 옌청 사당 광장 주변을 산책해 보자.
이래서 가요
- 목~일요일 오후에만 연다
- 번호표를 뽑고 음식이 나오면 계산
- 현장에서 먹어야 가장 바삭하다
- 파·마늘·매운맛 빼려면 미리 말하자
- 비 오면 안 나오니 팬페이지 확인
- 대자 가격은 출처마다 달라 현장 기준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겉바속촉에 기름지지 않다
- 싸고 양 많고 빨리 나온다
- 사당 앞 야외에서 먹는 분위기가 현지답다
아쉬운 점
- 냄새가 약해 강한 맛 마니아에겐 아쉽다
- 영업일이 적고 일찍 품절되기 쉽다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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