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장 이몐
결론난터우 이몐 입문 1순위, 부드럽고 담백한 맛
난터우 시장 옆에서 40년 넘게 이어온 이몐 노포로, 간판에 '난터우 이몐 왕'이라 적혀 있고 지역 이몐 투표에서 1위를 한 적도 있다. 가늘고 부드러운 면에 고기 소보로와 고추장을 비비고 돼지 곱창 조림, 유부를 곁들이며, 정오 전부터 자리가 찬다.
리뷰
아장 이몐은 난터우시 민취안제 126호, 1920년대에 형성된 난터우 시장 바로 옆에 있다. 식상완자에 따르면 문을 연 지 40년이 넘었고 2007년 지역 이몐 투표에서 1위를 했으며, 간판에도 당당히 '난터우 이몐 왕'이라 적어 두었다. 난터우 이몐은 남부의 기름진 면이나 냄비 이몐과 달리 가늘고 부드러운 흰 면으로, 현지인에게는 일상적인 아점 메뉴다.
대표 메뉴는 비빔 이몐이다. 매일 배달되는 면을 데쳐 고기 소보로와 파를 얹고 취향껏 고추장을 더한다. 식상완자는 고기 소보로가 남부식처럼 검고 진하게 졸인 스타일이 아니라 간장 향은 덜하지만 짠맛은 충분하며 면은 부드러운 편이라고 설명한다. 스마일 타이완에 따르면 돼지 곱창 조림이나 유부를 추가하는 사람이 많고, 완탕면, 고기 걸쭉탕면, 루러우판도 있어 여러 가지를 시켜 나눠 먹기 좋다.
호평은 매끄럽고 부드러운 면, 다양한 반찬, 착한 가격에 모이며 돼지 껍데기, 돼지 위, 다시마 조림이 자주 언급되고 포장도 빨리 나온다. 반면 면이 너무 무르고 간이 심심해 진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평범하다는 평도 있다. 피크 시간에는 줄이 서고 자리가 비좁으며, 가게는 전형적인 시장 식당 분위기다.
영업시간은 자료마다 달라 저녁 7시 30분까지라는 곳도 있고, 지도 정보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 목요일 휴무로 나와 있으니 가기 전에 확인하자. 스마일 타이완은 정오 전에 이미 붐빈다고 하니 오전 9시에서 10시 30분 사이가 앉기 쉽다. 시장 주변은 주차가 어려워 근처 유료 주차장에 세우고 걷는 것이 좋고, 현금을 챙기자.
난터우 이몐을 알고 싶은 여행자나 난터우 시장을 둘러보다 한 그릇 먹고 싶은 사람에게 맞다. 처음이라면 비빔 이몐에 고추장을 더하고 조림 반찬 한두 가지와 완탕국을 곁들이자. 많이 먹는다면 루러우판도 추가하고, 식감을 원하면 면을 조금 단단하게 해 달라고 하면 된다.
이래서 가요
- 비빔 이몐에 고추장을 조금 더하면 좋다
- 돼지 곱창 조림과 유부가 단골 추가 메뉴
- 정오 전 만석, 오전 9시~10시 반이 수월
- 영업시간이 자료마다 달라 미리 확인
- 시장 옆 주차가 어려워 유료 주차장 이용
- 면이 무른 편이니 단단하게 요청 가능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면이 매끄럽고 고기 소보로 간이 알맞다
- 조림 반찬이 많고 저렴하다
- 포장이 빠르고 회전도 빠르다
아쉬운 점
- 면이 무르고 간이 심심해 진한 맛 선호자에겐 평범
- 피크 시간 대기와 비좁은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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