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오보 당귀 양고기탕
결론뤄둥 야시장 줄 서는 명소, 양고기 듬뿍 맑은 국물
뤄둥 야시장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줄 서는 가게로, 당귀 국물은 맑고 은은하게 달며 기름지지 않다. 양고기를 넉넉히 주고 특제 매콤한 두반장에 찍어 먹으며, 튀긴 취두부도 대표 메뉴다. 새벽 1시까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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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자오보 당귀 양고기탕은 뤄둥 야시장 민취안루 쪽에 있으며, 스시앙완자, 판수텅, 홍콩 매체가 뤄둥 야시장을 소개할 때 거의 빠짐없이 꼽는 오래된 노점이다. 기사에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줄이라고 표현하며, 비 오는 날에도 손님이 줄지 않는 야시장 대표 맛집 중 하나다.
대표 메뉴 당귀 양고기탕은 당귀와 생강채로 끓여 국물이 맑고 은은하게 달며 기름지지 않고 누린내도 적다. 양고기를 넉넉히 주고 부드러우며, 특제 매콤한 두반장에 찍으면 짭짤한 풍미가 살아난다. 또 다른 인기 메뉴는 튀긴 취두부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달콤한 칠리소스를 곁들인다. 가격은 현장 기준이라고 하며 출처마다 자세한 가격표는 없다.
좋은 평가는 양고기 양이 많고 국물이 순해 가을과 겨울에 몸을 녹이기 좋다는 데 모이고, 취두부도 대만에서 먹어 본 것 중 상위권이라는 사람이 있다. 직원도 친절하고 음식이 빨리 나온다는 평이다. 반면 15~30분 기다리는 일이 많고, 당귀 향이 약해 국물이 싱겁다는 의견, 야시장이라 파리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기사에 따르면 영업시간은 오후 4시쯤부터 새벽 1시까지이고 수요일은 쉰다. 가기 전에 확인하자. 줄은 노점 뒤쪽에서 시작해 옆으로 들어가야 보이며, 기다리는 동안 메뉴판을 주니 미리 정해 두면 된다. 덜 기다리려면 문 열기 전에 가거나 저녁 피크를 피해 늦은 밤에 가자.
가을과 겨울에 뤄둥 야시장을 찾아 따뜻한 국물을 원하는 사람, 야식을 찾는 올빼미족에게 맞다. 두 명이면 양고기탕이나 양고기 국수를 두 그릇 시키고 튀긴 취두부와 데친 채소를 하나씩 나눠 먹자. 양고기를 안 먹는다면 취두부만 시켜도 된다.
이래서 가요
- 줄은 노점 뒤쪽에서 시작
- 양고기는 특제 매콤한 두반장에
- 달콤한 소스 튀긴 취두부는 필수
- 개점 전이나 심야에 가면 덜 기다림
- 새벽 1시까지, 수요일 휴무
- 줄 서는 동안 메뉴를 정해 두자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양고기가 넉넉하고 부드럽다
- 맑고 달큰한 국물이 겨울에 몸을 녹인다
- 튀긴 취두부가 겉바속촉
아쉬운 점
- 15~30분 대기가 흔하다
- 당귀 향이 약하다는 사람도
- 야시장이라 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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