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난 마유지
결론향긋하고 느끼하지 않은 마유지, 닭다리는 일찍
난지창 야시장의 마유지 전문점으로, 저녁 5시 개점 전부터 줄이 선다. 닭다리, 닭고기 토막, 참기름 비빔 몐셴이 대표 메뉴이고 국물은 향긋하되 자극적이지 않다. 탕은 75위안부터이며 닭다리는 일찍 동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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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난 마유지는 난지창 야시장 중화루 2단 311골목에 있으며 야시장에서 가장 자주 추천되는 뜨끈한 국물집 중 하나다. 스상완자와 마리끌레르 모두 난지창 야시장 정리 기사에 이곳을 넣었고, 개점 전부터 줄이 서며 여름에도 손님이 많다고 소개했다. 가게가 작아 저녁에 문을 열자마자 가득 차고, 골목 전체에 참기름 향이 퍼진다. 여행 인플루언서들도 많이 소개했다.
대표 메뉴는 마유지 닭다리로, 살은 부드럽고 껍질은 탄력이 있으며 대개 가장 먼저 품절된다. 그 밖에 닭고기 토막, 마유지 몐셴, 참기름 비빔 몐셴이 있다. 국물은 참기름 향이 뚜렷하지만 열이 오르는 듯한 무거움이 없고 의외로 산뜻해 느끼하지 않으며, 한 번 무료로 더 받을 수 있다. 몐셴은 쫄깃해 국물과 잘 어울리고, 테이블의 마늘 고추 소스를 더하면 맛이 한층 깊어진다.
호평은 참기름 향이 진하면서도 무겁지 않다는 점, 부드러운 닭고기, 맛있는 면에 모이며,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 맞고 겨울에 먹으면 속이 따뜻해진다는 평이다. 반면 진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국물이 너무 싱겁고 간이 덜 뱄다고 말한다. 닭고기가 질겼다는 후기, 명성에 비해 평범하다는 의견도 있고, 데친 채소도 간이 약해 그저 그렇다는 사람이 있다.
영업시간은 저녁 5시부터 밤 11시까지이며 월요일 휴무이고, 닭다리 같은 인기 메뉴는 다 팔리면 끝이다. 닭다리를 먹고 싶다면 개점 10~20분 전에 줄을 서는 게 좋다. 탕은 75위안부터이고 1인 100~200위안이면 배불리 먹을 수 있으며 현금 결제가 기본이다. 메뉴판이 중국어뿐이니 외국인 여행자는 주문할 메뉴를 미리 알아 두면 좋다. 주변 주차가 어려우니 지하철 룽산쓰역이나 구팅역에서 버스나 도보로 이동하길 권한다.
몸을 데우는 보양식을 좋아하지만 기름진 음식은 꺼리는 사람에게 맞고, 겨울 야시장 산책 중 몸을 녹이기에도 좋다. 처음이라면 닭다리와 참기름 비빔 몐셴을 시켜 국물과 면을 따로 먹어 보면 차이를 잘 느낄 수 있다. 진한 맛을 원하면 마늘 고추 소스를 더하자. 닭다리가 품절이면 닭고기 토막도 좋은 대안이다. 운전하는 사람은 주문 전에 술이 들어가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다.
이래서 가요
- 개점 10~20분 전에 줄을 서자
- 닭다리가 가장 인기라 먼저 품절된다
- 탕은 75위안부터, 한 번 무료 리필
- 비빔 몐셴과 국물은 따로 먹으면 더 향긋
- 진한 맛은 테이블의 마늘 고추 소스로
- 메뉴판은 중국어뿐, 미리 알아 두자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참기름 향이 진한데 느끼하지 않다
- 닭다리 살이 부드럽고 껍질이 탱탱하다
- 면이 쫄깃하고 국물 리필이 무료
아쉬운 점
- 진한 맛 선호자에겐 싱겁다
- 가끔 닭고기가 질기다
- 닭다리가 일찍 품절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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