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아곤면
결론빕 구르망 옛날식 비빔국수, 수~금 휴무 주의
3대째 60년 넘게 이어온 중구의 브런치 국숫집. 대표 메뉴 비빔면은 다진 고기 소스와 직접 만든 달콤한 칠리소스에 조림 달걀을 더하고, 유부탕이나 모둠탕을 곁들입니다. 수~금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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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쿤면은 중구 핑덩가 142번지, 광푸초등학교 뒤편에 있으며 제2시장, 타이중공원, 이중 상권과도 가깝고 노란 간판이라 찾기 쉽다. 3대째 이어 온 브런치 국숫집으로, 미쉐린은 60년이 넘었다고, 스상완자는 50년이 넘었다고 적어 자료마다 다르다. 여러 차례 빕 구르망에 선정되었고 2026년판에도 올라 있다.
대표 메뉴는 옛날식 비빔국수로 작은 그릇이 약 40위안, 조림 달걀을 추가하면 10위안이 더 붙는다. 노란 면 위에 튀긴 샬롯 향이 나는 고기 소보로와 숙주를 얹고, 직접 만든 달콤 매운 소스나 타이중 특산 둥취안 고추장을 더한다. 면은 쫄깃하고 고기 소보로가 잘 엉긴다. 수정교자는 4개에 약 35위안으로, 고기 소보로를 얹은 비빔이나 국물 중에 고를 수 있으며 피는 쫀득하고 속은 꽉 차 후추 향이 난다. 모둠탕은 약 45위안으로 두부, 유부, 수정교자, 푸저우 완자가 하나씩에 선지가 곁들여지고, 재료가 떨어지면 다른 재료로 바뀐다. 국물은 자차이의 짭짤한 감칠맛이 있고 마셔도 갈증이 나지 않는다.
여러 글이 옛 타이중 맛 그대로에 재료가 많고 양도 넉넉해 작은 그릇으로 충분하며 가성비가 높다고 평한다. 다만 간이 조금 짜다는 필자도 있다. 가게가 좁아 피크 때는 자리를 기다려야 하고, 평일 점심에도 이미 만석일 수 있다.
인테리어는 거의 없고 실내석 외에 아케이드에도 자리가 조금 있다. 입구에서 주문한 뒤 직접 자리를 찾는 방식이며 현금만 받고, 미쉐린도 줄 설 가치가 있다고 적었다. 영업은 대략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이고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쉬어 주말과 월·화요일에만 문을 여니 반드시 미리 확인하자.
일찍 일어나 옛 타이중식 브런치를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알맞다. 작은 비빔국수에 조림 달걀을 더하고 모둠탕이나 수정교자탕을 곁들이면 이 집의 가장 인기 있는 조합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이래서 가요
- 작은 비빔국수 40위안, 조림 달걀 +10위안
- 수정교자 4개 35위안, 비빔·국물 모두 가능
- 모둠탕 45위안, 재료 많고 갈증 안 남
- 작은 그릇이면 충분, 짠 게 싫으면 소스 적게
- 입구에서 주문 후 자리 찾기, 현금만
- 토~화요일만 영업, 아침이 가장 확실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비빔국수가 쫄깃하고 고기 소보로가 잘 배어 옛 타이중 맛
- 재료와 양이 넉넉해 작은 그릇으로도 배부르다
- 모둠탕과 수정교자 모두 인기 메뉴다
아쉬운 점
- 간이 약간 짠 편
- 가게가 좁아 피크 땐 자리 대기
- 수~금 휴무라 허탕 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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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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