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룽두 빙과 전문점
결론백년 멍자 빙수집, 팔보빙이 깔끔하다
1920년에 문을 연 완화에서 가장 오래된 빙수집 중 하나. 간판 팔보빙은 토핑을 모두 직접 끓이고 바나나 향 시럽을 써 깔끔하다. 여름엔 줄을 서고 겨울엔 땅콩탕 새알심을 판다.
인스타그램 사진
리뷰
룽두 빙과 전문점은 일제강점기인 1920년에 문을 연, 옛 멍자 일대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빙수집 가운데 하나다. 처음에는 광저우제에 있다가 지금의 허핑시루로 옮겼고 어느덧 백 년을 넘겼다. 타이베이시 관광 사이트에서도 멍자의 음식 기억을 지키는 노포로 소개하며, 가게 벽에는 옛 사진과 언론 기사가 빼곡하다.
간판은 팔보빙으로 팥, 녹두, 강낭콩, 땅콩, 토란, 새알심, 전분 젤리 등 토핑을 모두 직접 끓인다. 콩마다 식감이 살아 있고 토란은 포슬포슬, 새알심은 쫄깃하다. 가장 특별한 점은 바나나 향이 나는 시럽으로 흑당 시럽보다 산뜻하다. 얼음은 전통식으로 굵게 갈며 양은 1인분에 알맞다. 여름에는 망고빙수와 모둠 과일 빙수, 겨울에는 땅콩탕 새알심과 용안죽이 주력이며 땅콩은 모양은 살아 있는데 속은 부드럽다.
호평은 단맛 조절이 좋고 콩 맛이 뚜렷하며 음료 한 잔 값으로 빙수를 먹을 수 있을 만큼 저렴하다는 점에 모인다. 파파야 우유를 추천하는 사람도 있다. 반면 겉모습이 수수하고 현금만 받으며, 여름엔 정오가 지나면 금방 만석이라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불만, 망고빙수는 얼음·연유·망고뿐이라 특별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일본 여행 사이트는 2018년 기준 팔보빙 80위안, 팥빙수 75위안, 땅콩빙수 90위안, 예산 65~190위안으로 소개했으며 현재 가격은 달라졌을 수 있다.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출처마다 다르니(수요일 휴무, 화·수요일 휴무, 연중무휴 등) 방문 전 확인하자. MRT 룽산쓰역 근처라 룽산쓰 참배와 묶기 좋고 영어·일본어·한국어 메뉴가 있다.
너무 달지 않은 전통 대만 빙수를 원하는 사람, 룽산쓰와 보피랴오를 둘러본 뒤 더위를 식히려는 여행자에게 맞다. 처음이라면 팔보빙을 주문하고 새알심을 추가해도 좋다. 여름엔 망고빙수, 겨울엔 땅콩탕 새알심으로 바꾸고, 둘이라면 파파야 우유를 하나 나눠 마시자.
이래서 가요
- 팔보빙은 토핑 직접 제조, 바나나 시럽이 산뜻
- 2018년 팔보빙 80위안, 지금은 바뀌었을 수 있다
- 현금만 받으니 잔돈 준비
- 여름엔 정오 이후 금방 만석, 일찍 가자
- 겨울엔 땅콩탕 새알심을 주문
- 휴무일이 출처마다 달라 미리 확인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단맛이 적당하고 콩 식감이 뚜렷하다
- 저렴하고 1인분 양이 딱 좋다
- 노포 분위기에 외국어 메뉴도 있다
아쉬운 점
- 겉모습이 수수해 화려함은 없다
- 현금만 가능
- 여름 오후엔 줄을 서기 일쑤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추천 메뉴
영상
위치
참고 자료
이 페이지는 아래 기사들을 바탕으로 직접 정리한 내용입니다. 영업시간과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가 보셨나요? 평가하기
로그인 불필요. 기기당 가게별 30일에 한 번 평가할 수 있으며, 조작 방지를 위해 간단한 확인을 거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