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아간이 위위안
결론산과 바다를 보며 먹는 지우펀 대표 위위안
지우펀 수치루에서 약 60년째 영업 중인 위위안 노포다. 모둠 한 그릇에 토란, 고구마, 말차 경단 세 가지가 들어 있고 식감이 탄탄하다. 가게 안쪽 창으로 산과 바다가 보이며, 주말엔 가게 밖까지 줄이 서지만 회전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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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간이 위위안은 지우펀 수치루 5호, 라오제 돌계단 옆 높은 곳에 있다. 온라인 정보에 따르면 1960년 무렵 문을 열어 60년 넘게 영업 중이다. 지산제의 라이아포와 함께 지우펀 2대 위위안 가게로 꼽히며, 지우펀을 찾은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디저트이고 온라인 리뷰도 수천 건이 쌓였다.
대표 메뉴는 모둠 위위안으로, 한 그릇에 토란, 고구마, 말차 경단 세 가지가 들어가고 토핑은 팥, 녹두, 큰 강낭콩 중에서 고른다. 토란 경단에는 토란 조각이 씹히고, 고구마 경단은 향이 진하고 탱글하며, 말차는 맛이 은은해 말차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먹을 만하다. 경단은 중간 크기에 탄탄하게 씹히고 단맛은 적당하며 양도 넉넉하다. 여름엔 빙수로, 추운 날엔 따뜻하게 먹으면 좋다.
호평은 쫄깃한 식감, 빠른 서빙, 가게 안쪽 큰 창으로 산과 바다를 보며 먹을 수 있다는 점에 모이며 해 질 녘이 특히 인기다. 반면 유명세에 비해 맛은 다른 위위안 가게와 비슷하다는 평도 있다. 한때 양이 줄고 고구마 경단이 딱딱하며 콩이 덜 익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최근 나아졌다는 블로거도 있고, 위생 상태는 더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온라인 정보상 영업시간은 대략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며 주말엔 9시 넘어서까지 연다. 출처마다 조금씩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한 그릇 약 50위안이며, 입구에서 주문하고 그릇을 받은 뒤 안쪽 2층 규모의 식사 공간에서 자리를 찾는다. 주말엔 줄이 가게 밖까지 이어지지만 회전이 빠르다. 지우펀은 주차가 어려우니 버스로 지우펀 라오제 정류장까지 가서 걷는 것이 편하다.
처음 지우펀을 찾아 대표 디저트와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맞는다. 모둠 한 그릇이면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맛볼 수 있고, 여름엔 차갑게, 겨울엔 따뜻하게 먹자. 붐빌 때는 다 먹으면 자리를 양보하고 라오제 구경을 이어가면 된다. 비교해 보고 싶다면 라이아포에서도 한 그릇 시켜 취향에 맞는 식감을 골라 보자.
이래서 가요
- 모둠 위위안은 한 그릇 약 50위안,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 입구에서 주문하고 그릇을 받은 뒤 안쪽에서 자리 찾기
- 안쪽 창가에서 바다가 보이며 해 질 녘이 가장 붐빈다
- 주말엔 가게 밖까지 줄 서지만 회전이 빠르다
- 말차 경단은 맛이 은은해 말차를 싫어해도 괜찮다
- 추운 날엔 따뜻하게, 여름엔 차갑게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경단이 탄탄하고 쫄깃하며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 산과 바다를 보며 먹는 지우펀다운 분위기
- 서빙이 빠르고 자리가 많아 대기가 길지 않다
아쉬운 점
- 유명세에 비해 맛은 다른 가게와 비슷하다
- 위생 상태는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다
- 주말엔 붐벼 자리를 찾아 헤매야 한다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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