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안 면식관
결론롄츠탄 옆 넓은 면의 명소, 피다이면에 홍사오 우육 국물이 정석
롄츠탄 근처의 산시식 면집으로, 허리띠처럼 넓은 수타 피다이면이 간판이며 한 그릇에 한두 가닥만 들어간다. 홍사오 우육면, 피망 곱창볶음, 신장식 고기 볶음밥도 자주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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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안 면식관은 성리로 골목 안에 있으며 롄츠탄에서 멀지 않다. 부부가 운영하는데 남편은 산둥 출신 외성인 2세, 아내는 산시 출신으로 고향의 피다이면을 줘잉에 들여왔다. 맛집 프로그램에 여러 번 소개되며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면으로 불렸고, 줘잉 맛집 추천 목록에도 올라 군인마을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익숙한 곳이다.
피다이면은 폭이 4~5센티미터쯤이다. 보도에 따르면 반죽을 24시간 숙성하고 첨가물을 넣지 않는다. 탱글하고 국물을 잘 머금으며 한 그릇에 한두 가닥뿐인데 서너 조각만 먹어도 배부르다. 홍사오 우육면은 여러 한약재를 넣고 소고기가 크고 부드럽다. 가이자오면은 토마토·달걀·양파로 끓인 국물이라 담백하다. 사오쯔면, 쯔란 고기볶음, 피망 곱창볶음, 신장식 뼈고기 볶음밥도 있다.
누리꾼들은 쫄깃한 면, 다양하고 개성 있는 반찬, 착한 가격과 넉넉한 양을 칭찬하며 피다이면과 우육 국물 조합이 최고라는 말이 많다. 반면 붐빌 때 주문 실수, 일부 반찬이 짜다는 점, 면 폭의 놀라움 말고는 맛이 평범하다는 의견도 있어 평가가 갈린다.
매일 영업하며 대체로 10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다. 20시나 20시 30분까지라는 정보도 있어 출처마다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식당식이라 식기와 반찬은 셀프이고 음식은 직원이 가져다준다.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 차로 가기 편하다. 1인 100위안 남짓이면 된다.
북방식 면 요리를 맛보고 싶거나 롄츠탄 구경 후 저렴한 점심을 원하는 사람에게 맞다. 처음이라면 홍사오 우육면을 피다이면으로 주문하고 피망 곱창볶음이나 냉채를 곁들이자. 양이 적다면 둘이 한 그릇을 나누고 볶음밥을 추가하면 남기지 않는다.
이래서 가요
- 홍사오 우육면 약 120위안, 피다이면 지정이 정석
- 피다이면은 한 그릇 한두 가닥, 서너 조각이면 배부름
- 가이자오면 약 70위안, 토마토 달걀 국물로 담백
- 반찬은 셀프, 피망 곱창볶음과 냉채가 호평
- 옆에 주차장 있어 롄츠탄 구경 후 들르기 좋음
- 19시 30분쯤 닫으니 저녁은 일찍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피다이면이 쫄깃하고 국물을 머금어 든든하다
- 반찬 종류가 많고 저마다 개성이 있다
- 가격이 착하고 양이 넉넉하다
아쉬운 점
- 붐빌 때 가끔 주문이 잘못 나온다
- 일부 반찬이 짜서 호불호가 갈린다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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