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먀오 차이 완궈
결론야무랴오 입구, 30위안에 속 꽉 찬 완궈
야무랴오 시장 입구에 있는 수십 년 된 완궈 노점으로, 예전에 우먀오 사당 앞에서 장사해 이름이 붙었다. 한 그릇 30위안에 돼지고기, 불에 구운 새우, 표고, 소금에 절인 달걀노른자가 들어가고 마늘 소스 여부를 고를 수 있으며 대부분 포장해 간다.
리뷰
우먀오 차이 완궈는 북구 청궁로 158호, 야무랴오 시장 입구의 첫 번째 노점이다. 징저우칸이 야무랴오 시장 먹거리를 소개하며 이 '우먀오 차이자 완궈'를 언급했고, 스웨이탕도 타이난 5대 시장을 정리하며 수십 년 된 옛 맛이라며 야무랴오 필수 맛집으로 꼽았다. 손님들 말로는 예전에 우먀오 사당 앞에서 장사해서 붙은 이름이며, 야무랴오 시장으로 옮긴 뒤 본격적으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완궈는 한 그릇 30위안이다. 징저우칸에 따르면 속에는 다진 돼지고기, 불에 구운 새우, 표고, 소금에 절인 달걀노른자가 들어가고, 살코기 편도 들어 있다는 후기가 있어 속이 알차다. 완궈는 색이 약간 진하고 쌀 향이 뚜렷하며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하다. 살 때 주인이 다진 마늘을 넣을지 묻는데, 넣으면 소스 향이 더 살아난다. 소스는 보통 따로 담아 주지만 비닐을 아끼고 싶으면 바로 뿌려 달라고 할 수 있다.
쌀 향이 좋고 식감이 부드럽고 쫀득하며 속이 풍성하고 가격이 착하며 주인이 친절하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타이난 완궈 솜씨를 잘 보여 준다는 평이다. 불만은 많지 않다. 노점이 작고 테이블이 하나뿐이라 아케이드 아래 접이식 자리도 금방 차고, 간판이 교차로 왼편의 작은 팻말뿐이라 줄이 없으면 지나치기 쉬우며, 근처 주차가 불편하다는 정도다.
온라인 정보에 따르면 영업은 대략 오전 7시 반부터 정오까지, 월·목요일 휴무이며 다 팔리면 문을 닫으니 가기 전에 확인하자. 포장 위주이고 매장 좌석은 거의 없다. 야무랴오 시장 주변은 차가 많아 스쿠터가 편하고, 시장 노점이라 잔돈을 준비하면 좋다.
아침에 야무랴오 시장을 둘러보는 사람, 타이난 완궈를 비교해 보고 싶은 완궈 애호가에게 맞다. 처음이라면 마늘을 넣은 완궈 한 그릇을 주문해 포장해서 근처에서 먹어도 좋다. 국물을 좋아한다면 시장 안 쓰선탕 노점에서 한 그릇 곁들여 타이난식 아침을 완성해 보자.
이래서 가요
- 한 그릇 30위안, 새우·표고·달걀노른자
- 마늘 여부를 묻는데 넣으면 더 향긋
- 소스는 바로 뿌려 달라 하면 비닐 절약
- 오전 7시 반~정오, 품절 시 마감
- 월·목요일 휴무
- 시장 입구 첫 노점, 간판이 작다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쌀 향이 진하고 부드러우면서 쫀득하다
- 속이 풍성하고 살코기까지, 30위안이면 알차다
- 주인이 친절하고 마늘 소스가 한몫한다
아쉬운 점
- 노점이 작고 테이블이 하나뿐
- 간판이 눈에 안 띄어 줄 없으면 놓친다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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