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둔 식실
결론옛 사택의 산뜻한 탕, 첸전 유일의 빕 구르망
첸전 광시루의 옛 대만전력 사택을 고쳐 만든 탕 요리 식당으로, 일본풍 원목 공간에서 다섯 가지 중식 탕에 밥과 반찬을 곁들여 낸다. 대표 메뉴인 껍질 벗긴 고추 바지락 닭탕은 달큰하고 살짝 매우며,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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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샤오둔 식실은 첸전구 광시루, 옛 대만전력 사택을 고쳐 만든 '광시 구이린 하오쥐뤄' 안에 있는 작은 탕 요리 식당이다. 실내는 일본풍 원목을 살려 밝고 간결하다. 미쉐린 가이드는 이곳을 빕 구르망으로 선정했고 2026년 명단에서도 첸전구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징저우칸도 가오슝 감성 산책 코스에서 소개했다.
메뉴는 다섯 가지 중식 탕이 중심이며 모두 주식과 반찬이 함께 나온다. 대표 메뉴인 껍질 벗긴 고추 바지락 닭탕은 뼈를 바른 방사 닭다리, 강산의 껍질 벗긴 고추, 윈린 백합, 채소를 넣고 끓여 국물이 달큰하고 살짝 맵다. 개업 초기부터 있던 맑은 소고기탕은 바다 소금만으로 간하고, 당귀 오리다리탕은 겨울 보양식으로 추천된다. 밥은 일본 고시히카리와 타이난 16호를 섞어 짓고 달걀노른자 밥이나 동백기름 몐셴을 추가할 수 있으며, 미쉐린은 라임 아이스티를 곁들이라고 권한다.
호평은 깊이 있는 국물, 넉넉하고 산뜻한 채소, 품질에 맞는 가격에 모이며, 이곳을 먹고 나니 다른 끼니가 다 시시해졌다는 외국인 여행자도 있다. 셀프서비스 방식이고 실내가 쾌적하고 깨끗하다는 평도 있다. 불만은 적은 편으로, 좌석이 많지 않아 식사 시간엔 기다릴 수 있고 탕 위주라 주식이 적어 많이 먹는 사람은 추가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정도다.
영업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12시~14시 30분, 17시~20시이며 월요일은 쉰다. 미쉐린에 따르면 현금만 받고 예약은 가게에 직접 연락해야 한다. 2024년 징저우칸 기사에 따르면 맑은 소고기탕과 당귀 오리다리탕은 밥과 반찬 포함 각 190위안, 달걀노른자 밥 40위안, 동백기름 몐셴 50위안이었으니 지금은 달라졌을 수 있다. 1인 200~300위안 정도면 식사할 수 있다.
산뜻하고 따뜻하며 느끼하지 않은 점심이나 저녁을 원하는 사람, 오래된 건물과 감성 공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다. 처음이라면 껍질 벗긴 고추 바지락 닭탕을 고르고 주식을 동백기름 몐셴으로 바꾼 뒤 아이스티 한 잔을 더하자. 추운 날에는 당귀 오리다리탕을. 둘이 가서 서로 다른 탕을 시켜 나눠 마시면 차이를 잘 느낄 수 있다.
이래서 가요
- 대표 메뉴 고추 바지락 닭탕은 달큰하고 살짝 맵다
- 탕마다 밥과 반찬 포함, 약 190위안부터
- 주식으로 동백기름 몐셴이나 노른자 밥 추가 가능
- 월요일 휴무, 14시 30분~17시는 휴식
- 현금만 가능, 셀프서비스 방식
- 추운 날엔 당귀 오리다리탕으로 몸보신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국물이 깊고 채소가 많아 산뜻하다
- 가격이 품질에 걸맞다
- 옛 사택 공간이 쾌적하고 깨끗하다
아쉬운 점
- 좌석이 적어 식사 시간엔 기다릴 수 있다
- 주식 양이 적어 많이 먹으면 추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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