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순구향 맥자전
결론30년 시장 맥자전, 짠맛 양배추가 가장 먹어볼 만하다
제3시장에서 30년 넘게 이어진 마이자젠 노점. 단맛은 땅콩·참깨, 짠맛 양배추는 두부피·당근·고수를 넣는다. 가장자리가 바삭하고 주말엔 팥 맛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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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순구향 맥자전은 제3시장 안의 작은 노점으로, 신이남가와 민의가 모퉁이 A54번 자리에 있습니다. 가게도 없고 간판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이곳에서 30년 넘게 장사해 왔습니다. 여러 여행 매체가 제3시장의 저렴한 먹거리를 정리할 때마다 이름을 올리며, 현지인들이 장 보다가 하나씩 사 가는 오래된 맛입니다.
메뉴판에는 주문 즉시 굽는 맥자전만 있고, 맛은 땅콩참깨, 양배추, 그리고 주말·공휴일에만 나오는 팥까지 세 가지입니다. 가장 많이 추천되는 것은 유일한 짠맛인 양배추(40원)로, 볶은 양배추와 두부피, 당근, 고수가 들어가 후추 향이 살짝 나고 단짠이 어우러집니다. 반죽은 일반 맥자전보다 두꺼워 가장자리는 크레이프처럼 바삭하고 가운데는 쫀득하게 씹히며, 한 기자는 계란빵 버전의 군만두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땅콩참깨 맛은 폭신하고 뜨끈하며 소가 너무 달지 않고 알갱이가 씹힙니다.
매체 평가는 대체로 호의적입니다. 짠맛이 예전에 먹었던 단맛보다 낫다는 기자도 있고, 양배추가 달고 촉촉하며 소를 넉넉히 바른다는 칭찬도 있습니다. 반면 반죽이 다소 퍽퍽하고 맛이 평범하다는 의견도 있어 평가가 갈립니다. 소박한 전통 간식이니 기대를 너무 높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거의 연중무휴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 무렵이라는 기사가 많지만 주말에는 9시 반에 연다는 자료도 있고, 다 팔리면 일찍 닫습니다. 출처마다 다르니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손님이 끊이지 않아 사장님 손이 쉴 틈이 없지만 음식은 빨리 나옵니다. 시장 주변은 주차가 어려우니 걸어가거나 스쿠터를 이용하세요. 포장 전문이라 자리는 없습니다.
제3시장을 돌며 따뜻한 간식을 들고 다니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처음이라면 양배추 짠맛부터, 단것이 당기면 땅콩참깨를 추가하고, 주말엔 팥도 맛본 뒤 가장자리가 바삭할 때 바로 드세요.
이래서 가요
- 제3시장 A54번, 30년 넘은 노점
- 짠맛 양배추 한 장 40원, 가장 많이 추천
- 가장자리는 바삭, 가운데는 쫀득하게 씹힘
- 땅콩참깨 소는 느끼하지 않고 알갱이가 씹힘
- 팥 맛은 주말·공휴일에만 한정 판매
- 오전 10시쯤 시작, 다 팔리면 일찍 마감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짠맛 양배추는 단짠이 어우러져 일반 단맛 맥자전보다 기억에 남는다
- 가장자리가 바삭하고 소가 넉넉해 동전 값어치가 충분하다
- 30년 노점이 주문 즉시 굽고 빨리 내준다
아쉬운 점
- 반죽이 다소 퍽퍽하고 맛이 평범하다는 의견이 있다
- 포장만 가능하고 자리가 없으며 시장 주변 주차가 어렵다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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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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