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우위안서우
결론찐 뒤 튀긴 바삭 러우위안, 얼린 시장 필수 코스
얼린 시장 안에서 3대째 60년 넘게 이어 온 러우위안 노포. 찐 뒤 튀겨 껍질이 바삭 소리가 날 정도이고, 속은 죽순 덩어리와 길쭉한 돼지고기다. 살짝 단 주황색 소스를 뿌려 내며 얼린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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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러우위안서우는 얼린진 중산로 119호, 얼린 재래시장 안 왓슨스 대각선 맞은편에 있으며, 얼린 사람들이 러우위안 하면 가장 먼저 꼽는 집이다. 스상완자에 따르면 현재 3대째로 60년 넘게 장사해 왔고, 장화의 수많은 러우위안 명점 가운데서도 온라인 화제성이 높아 얼린 시장에 가면 거의 빠지지 않는 코스다.
장화에서 흔한 말랑쫀득한 러우위안과 달리 이곳은 찐 다음 튀기는 방식이라 껍질이 바삭하게 튀겨져 씹을 때 소리가 날 정도다. 속은 죽순 덩어리와 길쭉한 돼지고기로 식감이 탄탄하며, 달콤짭짤한 주황색 소스를 뿌려 내고 고수나 칠리소스를 더할 수 있다. 하나도 꽤 커서 간식으로는 한 개, 식사로는 국 한 그릇을 곁들이면 알맞다.
호평은 바삭한 껍질과 큼직한 죽순·고기에 모이며, 먹어 본 러우위안 중 가장 개성 있다거나 러우위안을 즐기지 않던 사람도 반했다는 후기가 많다. 반면 식사 환경이 소박하고 시장 안이 다소 붐빈다는 점, 생각했던 전통 러우위안과 식감이 많이 다르다는 점, 간식치고 싸지 않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꼽혀 기대치를 조절하는 게 좋다.
영업시간은 대략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휴무일은 부정기라 가게 SNS 페이지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가격은 자료마다 달라 2023년 기사에는 개당 50위안, 2025년 이후 갱신된 기사에는 60위안으로 나오니 가기 전에 확인하자. 시장 안이라 주차는 조금 돌아다니며 찾아야 하고, 시장이 활기찬 오전에 가서 얼린 재래시장을 함께 구경하는 것을 추천한다.
색다른 식감의 러우위안을 맛보고 싶은 사람, 얼린·팡위안 일대 여행 중 들르기 좋은 곳을 찾는 사람에게 맞다. 처음이라면 한 개를 그대로 먹어 보고, 매운 걸 좋아하면 맵게, 고수를 원하면 미리 말하자. 일행이 많다면 한 사람당 한 개씩 먹고 근처 노점으로 이어 가며 얼린 시장을 두루 맛보는 것도 좋다.
이래서 가요
- 찐 뒤 튀겨 껍질이 바삭 소리가 난다
- 속은 죽순 덩어리와 길쭉한 돼지고기로 든든
- 개당 약 50~60위안, 가기 전 확인
- 오전 8시~오후 6시, 휴무는 SNS 확인
- 고추나 고수 추가를 부탁할 수 있다
- 시장 안에 있어 오전이 가장 활기차다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바삭한 껍질이 일반 러우위안과 확연히 다르다
- 죽순과 고기가 넉넉해 씹는 맛이 좋다
- 러우위안을 싫어하던 사람도 생각이 바뀐다
아쉬운 점
- 식사 환경이 소박하고 시장 안이 좀 붐빈다
- 전통 쫀득 러우위안과 식감이 많이 다르다
- 간식치고 가격이 높은 편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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