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노향의 가게
결론얼굴보다 큰 그릇의 저렴한 노포 국숫집, 정오는 피하자
베이핑로 모퉁이에 있는 줄 서는 국숫집으로 큰 대접에 담긴 면 요리로 유명하다. 볶아서 끓인 수제비 면, 조개 국수, 한정 수량 찐 오리다리 국수가 인기이며 브레이크 타임 없이 종일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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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노향의 가게는 베이툰구 베이핑로 3단의 모퉁이 건물에 있으며, 세 면의 빨간 간판 덕분에 찾기 쉽다. 베이핑로 일대 주민들이 어릴 때부터 다닌 오래된 국숫집이다. 가게는 전통적인 옛집으로 테라초 바닥에 나무 테이블과 의자, 에어컨이 있으며, 온라인 리뷰가 수천 건에 달하고 아침부터 밤까지 쉬는 시간 없이 영업한다.
가장 큰 특징은 양이다. 블로거들은 그릇이 얼굴보다 크고 혼자서는 다 못 먹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노향 조개국수는 100위안으로 해감이 잘 된 조개가 많고, 셀러리를 넣은 국물은 맑고 달며 기름지지 않다. 창궈 면편탕은 115위안으로 약간 걸쭉하고 은은히 단 국물에 돼지고기채, 채소, 목이버섯이 들어가며, 넓은 면편은 얇고 쫄깃하다. 가장 유명한 오리다리찜 국수는 120위안으로 오리 다리 하나를 통째로 고아 국물이 감칠맛 있고 달며 하루 한정이다. 다루몐, 토마토 해물국수, 동파 갈비, 셀프 반찬(한 접시 약 30위안)도 자주 추천된다.
호평은 푸짐한 양, 깔끔한 국물, 높은 가성비에 모인다. 단점은 조개껍데기가 깨진 경우가 많고 노란 면이 다소 무르며, 평일이든 주말이든 거의 늘 줄을 선다는 점이다. 실내가 좁아 합석이 잦다.
자리가 나길 기다려 앉은 뒤 주문서를 작성해 직원에게 건네고, 식사 후 입구에서 계산한다. 반찬은 선반에서 직접 가져온다. 식상완가는 정오를 피해 오후 2시 이후를 권하고, 오리다리 국수는 개점 직후 품절될 수 있다고 경고한 글도 있다. 월요일 휴무이며 영업시간은 자료마다 달라(10:28~21:58, 또는 22:30까지) 가기 전에 확인하자. 차는 유료 주차장만 이용할 수 있고, MRT로는 원신충더역에서 걸어서 약 5분이다.
많이 먹는 사람이나 저렴한 가정식 국수를 원하는 사람에게 맞다. 1인 1그릇으로 창궈 면편탕이나 조개국수를, 두 명이면 동파 갈비나 조림 모둠을 더하자. 오리다리 국수를 먹으려면 일찍 가야 한다.
이래서 가요
- 오리다리찜 국수 120위안, 한정이라 일찍
- 창궈 면편탕 115위안, 얇고 쫄깃한 면편
- 노향 조개국수는 조개 가득, 국물이 달큰
- 양이 많아 소식가는 둘이 나눠도 됨
- 오후 2시 이후면 줄이 짧은 편
- 반찬은 셀프, 한 접시 약 30위안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양이 엄청나고 가격이 착하다
- 국물이 맑고 달며 기름지지 않고 조개도 넉넉하다
- 옛집 분위기가 정겹고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는다
아쉬운 점
-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거의 줄을 선다
- 조개껍데기가 깨진 경우가 많고 노란 면이 무르다
- 실내가 좁아 합석이 잦다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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