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저조광육반
결론오후에 여는 착한 광육반, 늦으면 못 먹는다
중산루에서 약 25년 된 콩러우판 가게로 오후 3시에 연다. 비계와 살이 고른 삼겹살 조림은 부드럽고 간이 잘 배었으며, 담백한 배추탕을 곁들인다. 가격이 저렴하고 늦으면 품절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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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흑저조광육반은 중산로 59호, 아진 고기만두에서 몇 집 떨어진 곳에 있으며 약 25년째 영업 중이다. 번서등의 글은 경찰까지 줄을 선다고 인기를 표현했고, 《식상완가》는 루강에서 가장 저렴하고 늦게 가면 못 먹는 집으로 소개했다. 2025년 루강 맛집 정리 글에서도 오후 시간대 대표 먹거리로 꼽혔다.
대표 메뉴 광육반의 돼지고기는 손으로 썰어 비계와 살코기가 고르게 섞였고, 윤기 나고 부드러우며 간장 향이 진하다. 껍질은 탄력 있고 비계까지 간이 잘 배어 거의 입에서 녹아 밥도둑이다. 함께 나오는 배추 조림탕은 깔끔하고 달며 배추의 아삭함이 남아 느끼함을 잡아 준다. 그 밖에 루러우판, 족발밥, 조림 달걀, 갓절임도 있다. 백후추를 조금 뿌리고 달걀노른자를 밥에 비벼 먹으라는 추천도 있다.
Dcard 사용자가 기록한 가격은 광육반(소) 50위안, 루러우판(소) 30위안, 조림 달걀 15위안이다. 예전 글에서는 광육반(소) 40~45위안, 배추탕 20위안이라 물가에 따라 올랐음을 알 수 있다. 평가는 고기가 부드럽고 간이 잘 배었으며 가격이 착하다는 의견이 많다. 루러우판은 끈적하고 달달한 남부식이라 좋아하는 사람은 열광하지만, 아주 인상적이진 않고 고기가 더 많았으면 한다는 의견도 있다. 식사 시간엔 줄이 옆집까지 이어지고 평일에도 붐빈다.
오후 2시 반에서 3시쯤에야 문을 열어 저녁 7시나 8시까지 하며, 다 팔리면 닫는다. 휴무일은 출처마다 달라 화요일, 화요일과 토요일,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라는 글도 있으니 반드시 미리 확인하자. 포장은 줄을 서야 하고, 매장에선 직접 자리를 찾은 뒤 직원이 주문을 받으러 오길 기다린다. 사장은 무뚝뚝해 보이지만 실은 친절해 손님마다 반갑게 맞아 준다.
오후에 옛거리를 다 돌고 저렴한 덮밥을 간식이나 이른 저녁으로 먹고 싶은 사람에게 알맞다. 광육반 소에 배추탕과 조림 달걀 하나를 곁들이고, 둘 다 맛보고 싶다면 루러우판 소를 추가해 비교해 보자. 일찍 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이래서 가요
- 오후 2시 반~3시에야 개점
- 광육반 소 약 50위안
- 백후추 뿌리고 노른자 비비기
- 배추탕으로 느끼함 잡기
- 포장은 줄, 매장은 직접 자리 찾기
- 휴무일이 들쭉날쭉, 미리 확인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손으로 썬 고기는 비계와 살이 고르고 부드럽게 간이 뱄다
- 가격이 착하고 배추탕이 달고 개운하다
- 사장이 친절하고 현지인도 기꺼이 줄 선다
아쉬운 점
- 루러우판이 달고 끈적해 호불호가 갈린다
- 피크 땐 줄이 길고 늦으면 품절될 수 있다
- 인상적이지 않고 고기가 적다는 의견도 있다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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