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지 량몐
결론의대 옆 30년 넘은 량몐, 참깨 소스 진하고 저렴
타이베이 의대 상권 우싱제의 량몐 노포로 1988년부터 영업했다. 수제 면은 쫄깃하고 참깨 소스가 진하며, 자장 량몐은 짠맛과 단맛이 균형 잡혔다. 미소 모둠탕과 함께 먹으며 새벽 6시에 문을 열고 정오 전엔 줄이 자주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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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추지 량몐은 신이구 우싱제 281항 1호, 우싱제 파출소 맞은편으로 타이베이 의대 상권 안에 있다. 블로거에 따르면 1988년부터 영업해 왔고, 스상완자는 네티즌들이 타이베이 3대 량몐으로 꼽는다고 전한다. 예전 기사에는 면과 소스 모두 안주인 추 여사가 손수 만들며 문을 열자마자 일찍 일어난 손님들이 찾아온다고 적혀 있다.
대표 참깨 량몐은 깨 향이 진하고 면이 쫄깃하며, 소스 농도가 알맞아 비벼도 그릇 바닥에 잘 남지 않는다. 자장 량몐은 두부와 다진 고기가 들어가 짠맛과 단맛이 균형 잡혔고 비계와 살코기 비율도 적당하다. 블로거 기록으로 량몐 대 60위안, 자장 량몐 대 75위안, 미소·달걀·완자 모둠탕 55위안이다. 다른 글에서는 가격이 조금 달라 출처마다 다르니 현장 가격을 확인하자. 테이블의 식초·와사비·미주를 섞은 소스를 더하면 풍미가 살아난다.
호평은 저렴한 가격, 넉넉한 양, 빠른 서빙과 회전에 모이며, 자장보다 참깨 맛 지지가 많고 미소탕은 순하고 짜지 않다. 반면 마늘 맛이 강해 사람 만나기 전엔 부담스럽다는 평, 면이 무르고 자장이 짜다는 의견도 있으며, 포장 시 소스를 비벼 오래 두면 식감이 떨어진다.
영업시간은 새벽 6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이고 블로거는 월요일 휴무라고 적었다. 줄은 오전 11시 30분쯤 가장 길고 포장과 매장 식사 줄이 따로 있으며, 실내 좌석은 적지만 회전이 빠르다. 차는 타이베이 의대 근처 유료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야 하니 버스나 스쿠터가 낫다. MRT 타이베이101/스마오역이나 신이안허역에서 걸어서 약 15분이다.
타이베이 의대 학생과 인근 직장인의 아침이나 브런치로, 또는 우싱제 상권을 둘러보다 들르기 좋다. 처음이라면 참깨 량몐 대와 모둠탕을, 둘이라면 자장 량몐을 추가해 비교해 보자. 1인 60~130위안 정도다. 포장 땐 소스를 따로 담아 빨리 먹자.
이래서 가요
- 참깨 량몐 대 60위안, 깨 향이 진하다
- 자장 량몐 대 75위안, 짠맛 단맛 균형
- 모둠탕 55위안엔 미소·달걀·완자가 들어간다
- 테이블의 식초·와사비·미주 소스를 조금 더하자
- 11시 30분 줄이 가장 기니 일찍 가자
- 마늘 맛이 강해 약속 전엔 껌을 준비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참깨 소스가 진하고 면이 쫄깃
- 저렴하고 양이 많다
- 빨리 나오고 회전도 빠르다
아쉬운 점
- 마늘 맛이 매우 강하다
- 면이 무르고 자장이 짜다는 의견
- 좌석이 적고 주차가 불편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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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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