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태양패 빙과
결론60년 넘은 우유 서리빙 노포, 큐브 고르는 재미
1957년 창업한 민취안루의 빙과점으로 옛 이름은 신량량이다. 아이스크림과 빙수 중간쯤인 '우유 서리빙'과 다섯 가지 맛을 골라 담는 큐브 아이스가 대표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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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태양패 빙과는 1957년 예톈룽이 창업했으며 처음 이름은 '신량량 빙과점'이었다. 민취안루 1단에 있어 타이난역과 시내 중심에서 가깝고,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이곳부터 찾는 여행객도 많다. 2008년 기사에 따르면 대표 메뉴인 차오후 타로 아이스는 중부 대만에서 온 것으로, 장징궈가 맛본 뒤 유명해졌다고 전해진다. 예톈룽은 약 200만 대만달러를 들여 중부에서 설비를 들여와 이 식감을 남부로 가져왔고, 지금은 타이난 사람들이 어릴 적부터 먹어 온 추억의 맛이 됐다.
대표 메뉴는 우유 서리빙 시리즈로, 2025년 기사에 따르면 팥 우유 서리빙, 초콜릿 땅콩 서리빙, 체리 패션프루트 우유 서리빙이 모두 한 그릇 65대만달러다. 큐브 아이스는 5개 60대만달러로 타로, 땅콩, 팥, 우유, 매실, 파인애플, 패션프루트 중에서 고를 수 있고, 딸기 선데이는 140대만달러다. 우유 서리빙은 결이 곱고 입에서 바로 녹아 아이스크림과 빙수의 중간 같다. 큐브는 밀도가 높아 실온에 1분쯤 두었다가 깨물면 풍미가 살아난다는 팁이 많다.
호평은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식감, 땅콩과 우유 맛의 진한 우유 풍미, 매실과 패션프루트 같은 과일 맛의 상큼함, 착한 가격과 친절한 사장님에 모인다. 아쉬운 점으로는 팥 우유 서리빙에 연유가 들어가 꽤 달아 단 걸 싫어하면 다 먹기 힘들 수 있다는 것, 관광객이 많아 오후 피크엔 줄이 생기고 자리가 부족하다는 것이 꼽힌다.
영업시간은 대략 10:00~20:45이며 주요 출처에 정기 휴무 언급은 없지만 방문 전 확인을 권한다. 가장 붐비는 때는 오후이니 줄을 피하려면 오전에 가자. 가게가 있는 민취안루 1단은 일방통행이 많은 상권이라 차를 대기 어렵고 스쿠터나 도보가 편하다. 큐브 아이스와 아이스바는 포장해 걸으며 먹기 좋다. 결제 수단은 출처에 언급이 없다.
빙수는 너무 묽고 아이스크림은 너무 무겁다고 느끼는 사람,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시원한 걸 찾는 여행객에게 맞다. 처음이라면 팥 우유 서리빙이나 초콜릿 땅콩 서리빙을 메인으로 하고 큐브 아이스를 추가해 땅콩과 타로에 매실이나 패션프루트를 한두 개 섞으면 단맛, 고소함, 새콤함을 모두 맛볼 수 있다. 단 걸 꺼린다면 과일 맛 위주로 고르자.
이래서 가요
- 팥 우유 서리빙 65대만달러는 필수
- 큐브 아이스 5개 60대만달러, 맛 자유 선택
- 큐브는 1분 두었다가 깨물면 더 맛있음
- 단 게 싫으면 매실이나 패션프루트
- 오후가 가장 붐비니 오전 방문 추천
- 역과 가까워 도착 후 바로 들르기 좋음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아이스크림과 빙수 사이 식감은 다른 데서 보기 힘듦
- 땅콩과 우유 맛은 우유 풍미가 진함
- 가격이 착하고 사장님이 친절
아쉬운 점
- 팥 우유 서리빙은 연유 때문에 단 편
- 오후엔 관광객이 많아 줄 서고 자리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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