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아즈 쏸메이탕
결론싼민제 반세기 백설탕 쏸메이탕, 매실 젤리 추가가 정답
싼민제에서 1977년에 문을 연 쏸메이탕 노점으로, 과당 대신 백설탕을 고집하며 직접 만든 매실 젤리를 넣을 수 있다. 새콤달콤하고 갈증이 풀리며 매실 향이 진하고, 대자는 35위안이다. 싼민 시장 구경할 때 한 잔씩 들고 다니며 국화차와 토란 사고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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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즈 쏸메이탕은 싼민구 싼민제 179호에 있으며 1977년에 문을 열어 싼민 시장에서 50년 가까이 음료를 팔아 온 노점으로, 간판에는 쏸메이탕 원조 가게라고 적혀 있다. 스상완자의 싼민제 시장 먹거리 정리에 올랐고, 현지인들은 어릴 때 가족 손에 이끌려 마셨다고 말한다. 사장은 지금도 어머니의 레시피를 지키고 있다.
대표 쏸메이탕은 오매 등을 달여 만들고, 단맛은 과당이 아닌 백설탕으로 내 신맛, 단맛, 은은한 짠맛의 층이 뚜렷하며 매실 향이 진하고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가게에서 직접 만든 매실 젤리를 넣으면 매끄러운 식감이 더해진다. 매실 젤리 밀크티도 특색 메뉴이고, 여름의 국화차, 진짜 꽃을 넣은 계화주, 토란 사고도 자주 언급된다.
호평은 재료를 아끼지 않고 다른 음료 가게에서는 맛볼 수 없다는 점, 쏸메이탕에 아이위 젤리를 곁들이면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점, 유머 있고 수다스러운 사장과 단골 분위기에 모인다. 불만은 적은 편으로, 맛이 진해 매실 음료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강할 수 있고, 피크 시간엔 줄이 생기며, 얼음 없이 주문하면 숙소에 도착할 즈음엔 미지근해진다는 정도다.
2019년 스상완자는 영업시간을 8시 20분~21시, 매월 음력 17일 휴무로 기록했고, 현재 지도에는 8시 30분~21시, 월요일 휴무로 나와 출처마다 다르니 가기 전에 확인하자. 쏸메이탕은 대 35위안·소 25위안, 매실 젤리 밀크티는 대 45위안·소 35위안이며 최근 가격이 올랐을 수 있다. 포장 위주이고 싼민제는 차가 많으니 시장을 걸으며 들르는 것이 좋다.
싼민제를 구경하며 갈증을 달래고 싶은 사람, 체인 음료점보다 옛날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알맞다. 처음이라면 대자 쏸메이탕에 매실 젤리를 넣는 정석을, 신맛이 부담스러우면 매실 젤리 밀크티를 고르자. 더운 날엔 근처 노점의 어묵꼬치나 숯불 고기덮밥과 함께하면 싼민제 점심이 완성된다.
이래서 가요
- 쏸메이탕 대 35위안, 소 25위안
- 직접 만든 매실 젤리를 넣으면 매끄럽다
- 매실 젤리 밀크티 대 45위안, 신맛이 싫다면
- 과당 대신 백설탕이라 단맛이 순하다
- 휴무일 정보가 달라 월요일엔 확인 필수
- 얼음 빼면 금방 미지근해지니 바로 마시기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매실 향이 진하고 신맛·단맛·짠맛이 뚜렷하다
- 재료가 넉넉하고 다른 데서 못 마시는 맛
- 유머 있고 친절한 사장이 옛 레시피를 지킨다
아쉬운 점
- 맛이 진해 익숙하지 않으면 강하게 느껴진다
- 피크 땐 줄이 있고 영업일 정보가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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