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리 양산수 육원
결론하루 세 시간만 파는 저렴한 러우위안, 무료 무국은 덤
다리에서 50년 가까이 이어온 바완 노점으로 오후 3시에 문을 열고 일찍 품절되기도 합니다. 한 개 25위안이며 매장에서 먹으면 무 사골국이 무료이고, 테이블 없는 양철 지붕 노점입니다.
인스타그램 사진
리뷰
대리 양산수 육원은 다신가 49호에 있으며 다리이 푸싱궁과 다리 옛거리 근처입니다. '양산수(양산 나무)'는 다리의 옛 지명으로, 마을의 큰 나무가 잎이 무성해 멀리서 보면 커다란 양산처럼 보였던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노부부가 50년 가까이 운영해 온 노점으로, 사장은 스무 살 무렵부터 일흔 살 안팎인 지금까지 만들어 왔습니다. 손님이 쪼그려 앉아 먹던 길거리 수레에서 시작해 지금은 양철 지붕 아래 작은 가게가 됐으며, 눈에 띄는 간판 없이 러우위안 한 가지만 팝니다.
러우위안은 일반적인 것보다 작고, 튀긴 피는 쫄깃하면서 살짝 바삭해 소스를 부어도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속은 돼지고기와 죽순이며 표고버섯도 들어 있었다는 필자도 있습니다. 후추로 간하고 빨간 소스와 흰 소스 두 가지를 뿌려 단맛과 짠맛이 알맞고 느끼하지 않습니다. 한 개 25대만달러, 네 개 100대만달러이며 2019년에는 한 개 20대만달러였습니다. 옆에는 사골 무국이 든 큰 통이 있어 무료로 직접 떠 먹고 무제한 리필할 수 있는데, 국물이 맑고 달큰해 그릇에 남은 소스를 국에 부어 마시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피가 잘리지 않은 채 나오니 가위로 직접 잘라야 합니다.
네티즌들은 저렴한 가격, 쫄깃한 식감, 무료 국을 두루 칭찬합니다. 다만 고추를 넣지 않으면 조금 느끼하다는 의견이 있어 매운 소스를 추천하며, 크기가 작아 많이 먹는 사람은 여러 개를 시켜야 합니다. 가장 큰 단점은 소박한 환경입니다. 테이블 없이 작은 걸상만 있어 서서 먹거나 쪼그려 먹는 사람도 있고, 단골들은 의자를 챙겨 오기도 합니다. 가게가 눈에 잘 띄지 않아 처음 가면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오후 3시에 판매를 시작하며 사장은 2시 50분쯤부터 준비하고, 개점 전부터 줄이 생깁니다. 하루 약 1,500개가 팔린다고 하며 세 시간도 안 돼 다 팔려 문을 닫는 일이 잦습니다. 포장은 줄을 서야 하고, 매장에서 먹으려면 안쪽으로 가서 사장에게 직접 말하면 됩니다. 휴무일은 일요일·월요일, 월요일만, 일요일만 등 출처마다 달라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다 먹은 그릇은 큰 대야에 넣고, 세면대와 휴지가 있습니다. 주차 정보는 없으며 다리초등학교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서 약 2분입니다.
현지의 저렴한 오후 간식을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딱 맞습니다. 10분쯤 일찍 도착해 매장에서 두세 개를 무료 무국과 함께 먹거나, 가족에게 사 가려면 네 개 100대만달러가 가장 이득입니다.
이래서 가요
- 한 개 25대만달러, 네 개 100대만달러
- 사골 무국은 무료 셀프, 리필 가능
- 오후 3시 판매 시작, 세 시간 안에 품절 잦음
- 매장 식사는 안쪽으로 가서 사장에게 주문
- 피는 직접 자르고 고추를 넣으면 더 맛있음
- 10분 일찍 가야 걸상에 앉을 수 있음
방문객 반응
좋은 평
- 피가 쫄깃하고 살짝 바삭하며 돼지고기·죽순 소의 간이 알맞음
- 가격이 저렴하고 무국은 무료 무제한
- 노부부가 50년 가까이 운영해 정겨운 동네 맛
아쉬운 점
- 테이블이 없어 작은 걸상에 앉거나 서서 먹어야 함
- 일찍 품절되는 일이 잦고 개점 전부터 줄
- 휴무일 정보가 엇갈리고 크기가 작음
블로거·언론·방문객 후기의 공통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원문 인용이 아닙니다.
추천 메뉴
영상
위치
참고 자료
이 페이지는 아래 기사들을 바탕으로 직접 정리한 내용입니다. 영업시간과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가 보셨나요? 평가하기
로그인 불필요. 기기당 가게별 30일에 한 번 평가할 수 있으며, 조작 방지를 위해 간단한 확인을 거칩니다.

